미래엔, 제4회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 성료
1월 10일(토) 코엑스에서 ‘제4회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 시상식’ 개최
전국 265편 출품작 중 16개 팀 수상…총상금 880만원 수여
‘청소년 창작영상제 숏폼 공모전’은 미래엔이 주최하고, 교사크리에이터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대상 숏폼 영상 대회로, 청소년들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의적 표현력과 자기성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나의 하루, 나의 배움, 나의 미래엔’을 주제로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해 총 265편의 영상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탑크리에이터상(2팀, 각 100만원) △베스트크리에이터상(4팀, 각 70만원) △크리에이터상(5팀, 각 50만원) △챌린저상(5팀, 각 30만원) 등 4개 부문에서 총 16개 팀이 선정됐으며, 총상금 규모는 880만원이다.
이번 공모전의 최고상인 탑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수원명당초등학교 ‘작은 10초, 큰 내일’과 중·고등부 광주세광학교 ‘나의 미래엔’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임하초등학교 ‘나의 배움’, 서울가산초등학교 ‘내 미래의 큰 그림, 미래엔으로 그리다’와 중·고등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꿈의 의상실’, 현대고등학교 ‘배움의 시작은’이 선정됐다.
크리에이터상은 초등부 갑룡초등학교의 ‘나의 특별한 선생님’, 광주교대부설초등학교의 ‘오케스트라’, 인천서창초등학교의 ‘배움의 순간’과 중·고등부 제주중앙고등학교의 ‘우리의 배움엔 끝이 없다’, 간디고등학교의 ‘스스로 찾아가는 배움’이 수상했다. 챌린저상은 초등부 충남예산 고덕초등학교의 ‘자.소.서’, 신창초등학교의 ‘제주도는 나의 선생님’, 죽향초등학교의 ‘발표를 합시다’와 중·고등부 간디고등학교의 ‘너희들의 색이 또 다른 나를 만들기에’ 서인천고등학교의 ‘나의 하루, 나의 배움, 나의 미래엔’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심사에는 Mnet ‘쇼미더머니’ 촬영 감독을 역임한 FREAK 이병식 대표, 샌드박스네트워크 최세현 PD, 인천광역시교육청 ‘시네마공작소’ 멘토 교사인 인천단봉초등학교 김주광 교사 등 영상·교육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메시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이준권 회장은 “이번 숏폼 공모전은 학교 현장을 잘 이해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미래엔의 교육적 의지가 만나 성사된 대회”라며 “청소년들의 창작 활동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성장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는 “이번 영상제는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제작 전 과정을 스스로 완주하며 얻은 배움의 경험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엔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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