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각장애인 공예작품전시회가 개최된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길환) 주관으로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시 의사당 1층 로비에서 시각장애인 공예작품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에 전시 및 판매되는 작품은 올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의 하나인'시각장애인 직업재활 가능성 발굴 및 기능증진을 위한 공예 프로그램'추진으로 제작한 도자기 및 한지공예품 400여점이다.

전시회 첫날인 1일은 전시에 앞서 오전 11시 30분 개회식과 이어 11시 45분부터 30분간 시각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합창 및 그린나래, 노래, 섹스폰 연주 등'작은 음악회'가 열어 복지를 제공받는 입장에서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 마련의 장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직업 재활의 가능성을 평가받고 지역사회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 복지관은 이번 전시회 및 판매를 통한 이익금은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한 후원금과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보전금으로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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