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삼성전자 코스피 005930
2004-09-22 11:38
수원--(뉴스와이어)--삼성전자가 멕시코 전역에서 대규모 '디지털 로드쇼'를 펼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과 멕시코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캠코더, 카메라폰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해서는 가격 보다는 제품력과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해짐에 따라

삼성전자는 ▲현지 생산 품질 강화 ▲브랜드 이미지 강화 ▲구매력 있는 젊은층 공략을 통해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최고층 빌딩인 '또레 메이어(Torre Mayor)'에서 멕시코에서 '삼성' 브랜드 이미지 향상과 디지털 선두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2004 삼성 멕시코 디지털 로드쇼」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미래를 함께 창조하자'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멕시코 전국 6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대규모의 행사로 멕시코 주요 거래선, 언론인 등 총 1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구매력있는 멕시코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휴대폰 신제품 "Ego"(SGH - X105)를 출시하고 멕시코 유명 20 여개 대학교를 순회하며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이 기간 동안 "Ego" 휴대폰이 4만 여대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성전자는 북미 시장 공략의 교두보인 멕시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88년에 티후아나 생산기지 설립, '95년에 멕시코 판매법인을 설립해 TV, 휴대폰, 컬러 모니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현지에서 주요 가전 제품 대부분을 현지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 경쟁력있는 제품을 적기 생산ㆍ공급할 수 있게 되어, 물류 비용 절감을 통한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를 발판으로 현지 TVㆍ컬러모니터 등 1위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전자 멕시코법인 백봉주 상무는 "삼성전자는 멕시코에 진출한 이래 매년 30%이상 성장을 거듭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의 가치 및 이미지를 제고하고 있다"며, "멕시코에서 견고한 제품 생산과 보다 적극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으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남미에서는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내수기반을 가지고 있는 멕시코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30% 이상의 매출 성장 달성하였고, 올해에도 다양한 제품군의 생산기반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활동으로 지속적인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 개요
삼성전자는 반도체, 통신, 디지털 미디어와 디지털 컨버전스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어플라이언스 부문, 디지털 미디어 부문, LCD 부문, 반도체 부문, 통신 네트워크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이뤄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인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디지털 TV, 메모리 반도체, OLED, TFT-LCD 분야에서 세계 선두 주자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연락처

삼성전자 홍보팀 송평관 727-7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