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팹리스 인재 양성 성과 가시화…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지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프로젝트 발표회’ 개최
이번 발표회는 2025년 광주인적자원개발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실무프로젝트 기반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수행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CNN 추론 AI 가속기 SoC 구현 △FPGA를 활용한 CNN 가속기 구현 △터치패드 손글씨 인식용 NPU 가속기 설계 △FPGA 기반 객체 정렬과 추론을 위한 에지 AI 시스템 설계 등 총 4건의 프로젝트 작품이 공개됐다. 해당 과제들은 AI 가속기와 NPU 등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 과정은 7개월, 900시간 규모로 반도체 설계와 AI 응용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프로젝트 전체 단계에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기술 구현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이번 교육의 주요 특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스템반도체 설계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크게 높아졌다’, ‘AX 실증 및 AI 팹리스 분야의 핵심 기술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었다’, ‘AI 가속기와 NPU 분야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본 과정에 프로젝트 주 강사로 참여한 서민우 강사는 “AI 팹리스 설계 기술은 수도권을 포함한 타 지역 교육기관에서도 난도가 높은 분야”라며 “이번 교육에서는 탄탄한 기본기에 더해 생성형 AI를 활용해 개발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성공 요인이었고, 매우 우수한 성과를 거두게 돼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광주인력개발원 김성철 미래사업그룹장은 “2025년부터 총 3회에 걸쳐 시스템반도체 설계 교육을 운영해 온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며 “오는 2월 24일부터 ‘AI 팹리스(시스템반도체) 설계 4기 교육과정’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수도권과 동일한 수준으로 양질의 시스템반도체 교육을 지역에서도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지역의 AX 실증단지 추진, L사의 모빌리티 부품 생산 1000억대 투자 계획, S사의 공조시스템 생산 무인화 공장 추진, 자율주행 실증단지 추진 등 굵직한 지역특화 사업에도 필수적인 AI SoC 설계 인력이 배출되기 시작해 매우 의미 있는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의 시스템반도체 교육은 교육 수준과 효과 측면에서 한국팹리스산업협회로부터 최고 수준의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광주인력개발원은 이번 교육 수료생들의 우수 프로젝트 성과를 바탕으로 에이직랜드, 에임퓨쳐 등 지역 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정착에 관심을 기울이는 우수 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광주인력개발원 소개
광주인력개발원은 신경제 5개년 계획에 의거해 정부로부터 대한상공회의소가 1994년 4월에 인수받아 정규 양성교육뿐만 아니라 퇴직자를 위한 재취업 교육, 창업 교육과 재직 근로자를 위한 고용 유지, 전직 교육, 직무능력 향상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 운영으로 전문 직업교육훈련기관을 선도하고 있다. 광주인력개발원의 교육 과정은 정부 전액 지원으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매월 교육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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