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가 공격적으로 투자 유치한 첨단외국기업 중 2002년 부터 현재까지 유치한 88개 기업중 63%인 55개 업체가 착·준공 하였다. 특히 금번 11월부터 연말까지 14개 업체가 착·준공 러시를 이루고 있어 투자유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10월중에 의료기기 R&D 미국 지멘스 메디칼, 반도체디자인의 미국 내셔널컨텍터 등 3개사가 착·준공 및 입주하였다.

11월에는 LCD 배향막 인쇄장치 제조업인 일본 나칸, 일본 알박, LCD 포토마스크 제조사인 호야 등 11개사가 차례로 준공가동 되었고 12월에는 글로벌 기업인 무선홈네트워크 인텔사, 바이오신소재업체인 텔로스사 등 3개사가 각각 준공 되는 등 수확의 계절을 맞아 경기도가 그동안 투자 유치한 외국업체에서 속속 착·준공이 봇물을 이루며 풍성한 결실을 맺고 있다.

- 지금까지 해외에 투자된 바 없는 초일류 첨단업종 위주로 투자유치

그동안 88개업체를 유치한건수를 11월 25일 기준하면 임대계약 8건, 착공14건, 준공가동 26건등 실제 이행상황은 55% 수준이며(이는 타시도 평균 13%이 4배이상 수치이다) 금년 12월까지 착·준공을 포함하면 58개업체로 66%의 높은 이행율을 보이게 된다.

올해 10월 경기도 국정감사에서도 경기도의 해외 첨단산업 유치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는 답변에 국정감사에 참석한 국회의원 모두 공감하는 분위기가 역력하였다.

경기도가 중점 유치한 업체중에는 이제까지 우리나라에 없고 해당국에서도 최초로 국외 투자유치된 이른바 원천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 호야의 7세대 포트마스크 최초생산 및 R&D기지, 최고수준의 진공기술 보유사인 일본 알박 4개 계열사, 액정제조에 있어 독점기술을 보유한 독일 MERK사, 포토마스크(반도체용) 생산 세계1위의 미국 토판사, 세계최고의 고휘도필름(LCD부품) 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글로벌 기업인 3M사 등이다.

이들 모두가 국내기술이전 및 고용파급효과가 큰 부품소재 분야의 첨단업종이다.

- 해외 첨단산업 유치의 비결
- 군사작전과도 같은 감동 서비스

민선3기 손학규지사 취임이래 지난 3년여 동안 경기도는 외국 첨단기업유치를 위해 지구를 10바퀴 이상 돌면서, 기업유치를 위해 한기업을 10여 차례이상 방문하는 삼고초려도 마다하지 않았다.

또한, 한국 체류시간이 짧은 글로벌 기업의 CEO를 위하여 인천공항부터 입주예정 외국인 전용공단까지 헬기를 이용하여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현장 브리핑 등 투자유치업체를 감동시키는 행정서비스를 펼쳤왔다.

또한, 경기도의 이러한 선전 배경에는 휴전선에서 불과 10Km 이내에 위치한 파주 LG필립스 유치를 위해 통상 2년 걸리는 산업단지 지정을 6개월로 단축시키는 행정혁신이 밑바탕이 되었다.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행정목표다

경기도는 국내외 기업에게 근본적인 지원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행정의 목표로 정하고 모든 기업관련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도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인 미국의 델파이사가 용인시 구성읍에 2천만불을 투자하여 연구소를 건설하는데 진입로 문제의 애로사항을 건의하자 경기도는 1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여 진입로를 개설하여 줌으로써 회사가 계획 기간 내에 준공식을 갖게 되는 등 현재까지 7개 기업하기 좋은도로가 완공되어 119개 기업의 진입로가 완공되었다.

- 150년 동안에 처음으로 한국지방정부 도움 받아, 스미토모회장(일본)

민관협력에 의한 일본 스미모토화학과 (주)농심과의 소위 “토지 스와핑”이라고 일컫는 토지교환 사례는 신뢰행정의 표본이 되었다.

경기도는 ‘03년 7월 일본동경을 방문 투자양해 각서(MOU)를 체결하는 자리에서 기존 공장과 연결된 (주)농심소유의 4만 5천평 부지를 대체제공 요구를 받은후 20여 차례에 걸친 끈질긴 경영진과의 설득과 대화로 ’03년 11월 토지교환 양해각서를 체결 한 바 있다.

당시 스미토모 회장은 “150년 역사에서 정부로부터 제대로 도움을 받은적이 없는데 한국의 지방정부가 처음으로 도와주었다”며 감동행정에 신뢰를 쌓아 유관업체의 경기도 진출을 추천하는 반사적 효과를 거둔 바있다.

- 강성노조 이미지 변화 외국 CEO에 확신심어줘

특히, 외국기업들의 강성노조에 대한 우려를 해소시키기 위해 경기도는 지역노동단체 대표, 대기업 임직원과 합동투자유치단을 구성하여 외국현지에서 직접 한국의 노사관계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설명 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어 첨단외국기업유치에 있어서 노사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5시에 경기도청 사무실에서 통화할 수 있는 도 관계자를 보면서 노사관계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어 투자유치의 신뢰를 한껏 높혔다.

- 도지사와 전직원이 합심 중앙정부 설득, 글로벌 3M사 유치성공

이러한, 경기도의 투자유치는 수도권의 여러 중첩제약과 규제의 틀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어서 더욱 가치 있다.

지난 5월 무산위기에서 가까스로 관계규정 개정을 통하여 LCD 산업에 필수적인 고휘도필름 생산기술력을 갖춘 글로벌 첨단기업 미국 3M사를 유치하는 성과를 이룬바 있다.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은 3M을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것이었다.

수도권 중첩규제를 완화시키기 위해 도지사와 전 직원이 합심하여 전방위 입체인 활동을 펼치면서 중앙정부를 설득하는 소리없는 전쟁속에 당시 실무자들은 유치성사 이후 몸살 감기로 곤욕을 치룰 정도였다고 한다.

- 일본 공무원도 경기도 외자유치 벤치마킹중

경기도의 유치성과가 해외에 알려지면서 타 광역자치단체와 지난 10월 25일 니가따현 연구원 기지마 유우다 등 20여명의 일본공무원이 평택외국인 전용공단에서 연수하는 등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 혁신을 통해 민선3기 88개업체 133억불 유치, 69,000명에 일자리 창출

이러한 감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2002년 7월부터 현재까지 88개업체 133억달러(한화 13조 3천억원)의 외국 첨단기업을 유치하여 청년들이 갖고 싶어하는 고급일자리 2만 7천개를 비롯하여 간접고용까지 6만 9천여명에게 일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이들 해외첨단기업의 유치는 기술이전 및 기업경쟁력 강화와 함께 국가 신성장 동력 중심의 산업구조 개편을 가속화 하면서 10면, 20년 후 국민의 먹을거리 기반을 탄탄히 다지고 있다.

- 세계적인 첨단 글로벌 R&D기지로, 경기도의 산업지형 급속 재편

‘06년도에는 첨단외국기업 유치를 40개업체 15억불을 목표로 하여 37,500명에게 직·간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세계적인 글로벌 R&D기지 건설을 위해 수원시 이의동 소재 20만평 부지에 첨단 R&D단지 클러스터화 추진 중이다.

나노소자특화팸센타(’06. 6월 준공), 경기바이오센타(‘06. 12월 준공), 경기R&D B센타(’06. 12월 준공), 바이오장기연구센타(‘06. 12월 준공), 차세대융합기술원(’07. 12월 준공) 등을 4,668억원을 투자하여 순조롭게 건설중으로 R&D 기지건설이 마무리 되면 외국첨단기업 연구개발센타와 바이오센타도 유치하게된다.

경기도는 이러한 첨단기술 분야를 집중 육성하므로서 IT이후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역할이 가능한 핵심동력을 확보, 경기도가 선두를 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판교지역에 파스퇴르 유치, 독일 프라운호퍼, 안산 T. P에 러시아 국립광학연구소(SOI) 유치를 비롯하여 과학·기술중시 문화건설 및 확산을 위해 4,246억원을 투입하여 국립과학관 건립(‘08. 6월 준공)사업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 첨단외국대기업 수도권 입지 허용기간 제한 풀어야

수도권이 대만이나 상해권 등 동북아 산업중심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첨단업종에 한해서만이라도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기업은 장기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외국CEO의 이야기처럼 외국기업이 장기적 전략을 갖고 마음놓고 투자할 수 있도록 현재 07년까지 한시적으로만 허용하고 있는 25개 첨단업종에 대한 외국첨단대기업의 입지 허용기간을 상시허용으로 법령 개정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이미 외국 첨단기업이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대기업도 첨단업종에 한해 규제를 완화해야해서 외국기업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 10년 20년후의 대한민국을 내다보며

손학규 지사는 “경기도가 첨단기업유치에 온정성을 쏟고 있는 것은 우리나락 10, 20년후 먹거리 마련을 위해서”라고 계속 강조하고 있다.

3만불 시대의「경제를 살리는 열쇠」라는 깊은 인식하에 기업유치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소명으로 과제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기 위해 경제를 살릴 「경기도 외자유치호」는 앞으로도 전세계를 항해하며 하나의 기업이라도 훌륭한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소중하게 정성을 다하면서 유치 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투자진흥과 투자정책담당 031-249-2762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