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지털 기업가정신 생태계 지수, 디지털 준비도와 확장 역량 간 뚜렷한 격차 드러내
새로운 글로벌 DEE 지수, 디지털 인프라만으로는 더 이상 기업가 성공을 견인하지 못함을 보여줘
보고서의 주요 결과는 글로벌 혁신 지형에서의 중대한 변화를 시사한다. 디지털 인프라, 연결성, 기본적인 디지털 역량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됐지만, 이러한 기반을 확장 가능한 기업가 활동으로 전환하는 각국의 역량은 여전히 고르지 못해 디지털 준비도와 실제 경제적 영향 사이의 격차가 점점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부터 2022년까지의 기간을 포괄하는 DEE 지수(Digital Entrepreneurship Ecosystem Index)는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제도, 기업가적 역량 간의 시스템적 상호작용을 측정한다. 보고서는 글로벌 디지털 역량이 눈에 띄게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 벤처 자금 접근성, 혁신의 상용화는 여전히 뒤처져 있다고 지적한다. 그 결과, 기업가적 확장이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가장 핵심적인 구조적 병목으로 부상했다.
미국, 덴마크, 영국과 같은 고소득 경제권은 강력한 제도, 깊이 있는 자본 시장, 성숙한 디지털 플랫폼이 결합된 균형 잡힌 생태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순위 상위를 차지했다. 동시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일부 신흥 지역은 연결성 강화와 디지털 역량에 대한 기초 투자에 힘입어 가장 빠른 상대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비엔나 글로벌 연구소(Vienna Institute for Global Studies) 소장인 졸탄 아치(Zoltán Ács) 교수는 “우리는 글로벌 디지털 경제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디지털 접근성은 더 이상 핵심 제약 요인이 아니다. 진정한 과제는 기업가정신을 가능하게 하는 것, 특히 스케일업, 자금 조달, 제도적 조정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준비도가 실제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정책 입안자, 투자자, 생태계 리더들에게 접근성 확대 중심의 전략에서 벗어나 벤처 금융 강화, 기업가 인재 육성, 플랫폼 기반 혁신 생태계 구축으로 초점을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이러한 목표 지향적 개입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디지털 역량과 기업가적 성과 간의 격차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디지털 기업가정신 생태계 지수(Global Digital Entrepreneurship Ecosystem Index) 글로벌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Vienna Institute for Global Studies 소개
VIGS는 기업가정신 생태계, 국제관계, 지정학, 웰빙을 전문으로 하는 독립적인 학제 간 연구기관이다. VIGS는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전 세계에서 증거 기반 정책 수립과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vigsinstitut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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