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술보증기금(이사장 한이헌)은 12.2일(금)부터 직원과 인사담당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기 위해 人事萬事-라인을 설치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人事萬事-라인은 인사담당자가 고충사항을 직접 파악하여 상담함으로써 직원 사기진작 및 조직을 활성화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되었으며,

사내망에 인사담당자와 인사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창구를 상시 열어두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금번 시행되는 제도의 가장 큰 특징은 고충상담자의 상담내용에 대하여 철저히 응답을 하는 쌍방향시스템이라는 점과 인사담당자에게 전달되는 경로를 일원화 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인사의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직원 고정상담제도, 인사내신제도, 자기신고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해 왔으나, 모두 일방향성 제도로 커뮤니케이션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기보는 최근 조직혁신을 통해 인원이 축소되면서 인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면서, 이 제도는 조직 활성화를 위해 적재적소에 인원을 배치하는 기본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제도를 보완해 더욱 합리적인 인사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사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비정상 루트를 통한 인사고충 해결은 절대불가하고 청탁자에 대해서는 인사상 불이익을 줄것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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