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일개발, 저혈당 예측 기반 인슐린 주입 정지 기술 PLGS 개발… AnyDANA Plus 앱 출시
최수봉 교수 창업 기업 수일개발, AnyDANA Plus 정식 출시… Dana-i 기반 실제 사용자에서 저혈당 예방 효과 확인
‘저혈당 예측 기반 인슐린 주입 정지 기술(Predictive Low Glucose Suspend, PLGS)’은 인슐린 펌프 시스템에서 사용되는 기능으로, 혈당 수치가 목표 범위를 벗어나 저혈당 상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을 일시 중지하는 기술이다. 연속혈당측정기(CGM)의 데이터를 사용해 혈당 수치가 떨어지는 추세와 속도를 예측하고, 혈당이 특정 임계값 아래로 떨어지거나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인슐린 펌프가 자동으로 인슐린 주입을 중단해 혈당이 더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저혈당 위험을 줄이며, 특히 수면 중 저혈당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이다
PLGS는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인슐린 주입 장치를 연동해 혈당이 위험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이 감지될 경우 인슐린 주입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안전 기능이다. 실제 저혈당이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방식이 아니라 위험 가능성을 사전에 고려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실제 사용 환경에서 효과 확인
수일개발에 따르면 식약처 허가 후 사용자 평가를 통해 PLGS 기능이 적용된 AnyDANA Plus와 Dana-i를 실제로 사용 중인 환자들로부터 저혈당 발생 부담이 줄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활동량 변화가 큰 상황에서 저혈당 예방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반응이 확인됐다.
수일개발 최수봉 회장은 “식약처 허가를 거쳐 정식 출시된 AnyDANA Plus와 Dana-i를 통해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저혈당 예방 효과가 확인되고 있다”며 “이는 사용자 안전성을 중심으로 한 당뇨 관리 기술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예측 기반 저혈당 차단 기능과 실제 사용 경험은 당뇨 관리 기술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라며 “국내에서 허가, 정식 출시, 실제 사용자 반응까지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 해외 수출 확대
현재 수일개발은 글로벌 의료 유통 기업 메디큐(Mediq)와의 협력을 통해 인슐린 펌프 및 관련 제품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럽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수일개발의 당뇨 관리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해외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수일개발은 향후에도 해외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사용 경험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수일개발 소개
수일개발은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국내 인슐린 펌프 치료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최수봉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가 창업한 기업이다. 최수봉 교수는 1979년 세계 최초로 휴대용 인슐린 펌프를 상용화하며, 당뇨 치료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수일개발은 이러한 기술적·의학적 유산을 바탕으로 인슐린 펌프를 비롯한 당뇨 관리 의료기기 및 관련 솔루션을 개발·제조해왔다. 회사는 의료 현장의 요구와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반영해 ‘Dana 시리즈’ 인슐린 펌프를 중심으로 한 당뇨 관리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국내외에서 사용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혈당 예측 기반 안전 기술(PLGS)’을 ‘AnyDANA Plus’에 적용하며 사용자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당뇨 관리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수일개발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 개발을 통해 당뇨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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