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G, 유니포어와 전략적 제휴 체결… 업종별 소형언어모델 기반 AI 에이전트 구축
KPMG의 소형언어모델 전문성 활용해 은행, 보험, 에너지, 헬스케어 부문 고객사의 비즈니스 성과 달성 가속화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KPMG는 유니포어와 협력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유니포어의 ‘비즈니스 AI 클라우드(Business AI Cloud)’를 에이전틱 AI(agentic AI)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파인튜닝된 소형언어모델(SLM)을 통해 은행, 보험, 에너지, 헬스케어 등 규제 산업 전반의 고객을 지원한다. 소버린(sovereign) 및 컴포저블(composable) 보안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플랫폼은 KPMG의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및 데이터 환경과 통합돼 규제 산업의 필수 요건인 거버넌스 및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한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글로벌 인력에게 AI 기반 서비스 제공 모델을 갖추도록 하려는 KPMG의 광범위한 노력을 반영하며,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내부에 AI를 내재화해 자사의 컨설팅 전문성을 보완한다.
프라사드 자야라만(Prasad Jayaraman) KPMG 어드바이저리 수석 파트너(Principal)는 “우리는 AI를 기업을 변화시키는 동력으로 보는 유니포어의 비전에 공감하며, 고객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운영 가치를 창출하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유니포어와 협력해 AI로 규제 산업을 혁신하는 것은 거버넌스를 갖추고 확장 가능하며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비즈니스 AI를 업무 수행 방식에 내재화하려는 우리의 미션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전사적 AI 도입에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까지
이번 협력의 핵심 목표는 전문성이 적용되고 확장되는 방식을 발전시키는 것이다. KPMG는 컨설팅 인력에게 AI 에이전트를 설계, 배포, 관리하도록 훈련하는 모델을 고도화해 팀들이 인간의 판단과 AI 실행의 결합을 통해 성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메시 사치데브(Umesh Sachdev) 유니포어 최고경영자(CEO) 겸 공동 창업자는 “비즈니스 AI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이 복잡하고 규제가 엄격하며 상호 연결성이 높은 프로덕션 현장에서 진정한 가치를 입증한다”며 “KPMG와의 협력으로 실제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 내에서 AI를 운영하는 반복 가능한 프로세스가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조직은 사람과 AI가 협력하는 방식을 확장하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니포어의 비즈니스 AI 클라우드는 이러한 노력을 지원하는 플랫폼 중 하나로, KPMG가 다음을 수행하도록 돕는다.
· 제도적 지식, 규제 프레임워크, 프로세스 플레이북을 업종별 SLM에 인코딩
· 조달, 인력 최적화, 재무, 청구, 고객 경험 전반에 거버넌스를 갖춘 AI 에이전트 배포
· 석유·가스,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통신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수평적 솔루션과 업종별 사용 사례 지원
이 접근법의 핵심은 ‘SLM 팩토리 모델’로, 전통적으로 사람과 문서를 통해 전달되던 지식 작업을 확장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AI 시스템으로 전환한다.
프로덕션 환경에 임베디드된 AI 조달 시스템
KPMG가 유니포어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 중인 초기 고객 솔루션 중 하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조달 및 계약 기능이다. 이 에이전트들은 고가치 계약을 분류하고, 승인된 표준과 조건을 비교하며, 의무 사항을 추출하고, 리스크를 표시하며, 예외 사항을 라우팅해 인간의 승인을 받도록 한다.
이 솔루션은 엔터프라이즈 워크플로 내에서 직접 운영돼 매출 누수, 계약 검토 주기 지연, 일관성 없는 리스크 감독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현실을 고려한 설계
통제된 파일럿에 머무르는 많은 AI 이니셔티브와 달리 KPMG와 유니포어는 데이터가 분산되고 프로세스가 상호 연결되며 거버넌스가 필수인 프로덕션 환경을 위해 설계된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다. AI는 단순히 데이터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할 수 있고 맥락화되며 운영상 접근 가능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KPMG와 유니포어는 이러한 솔루션이 데이터브릭스(Databricks)와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 같은 현대적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플랫폼과 직접 연동해 운영되도록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가 데이터를 강제로 이관하거나 별도의 데이터 스택을 구축하지 않고도 거버넌스를 갖춘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기반에서 작동할 수 있다. 이 접근법은 데이터 리니지(lineage), 접근 권한, 정책 시행에 관한 기존 통제를 유지해 AI 에이전트가 고립된 모델 벤치마크가 아닌 신뢰할 수 있는 프로덕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자야라만 파트너는 “유니포어는 엔터프라이즈 AI 분야에서 점점 더 중요한 플레이어가 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지식을 고객에게 실질적인 성과를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 제공 모델로 전환하는 데 함께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연차총회 개막과 함께 이뤄졌으며, KPMG와 유니포어의 리더들은 비즈니스 AI의 미래에 대해 고객 및 파트너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KPMG 소개
KPMG(KPMG LLP)는 감사, 세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KPMG 글로벌 독립 회원사 조직의 미국 회원사다. KPMG 글로벌 조직은 138개국에서 운영되며 전 세계 회원사에서 27만6000명 이상이 근무하고 있다. 각 KPMG 법인은 법적으로 독립된 별개의 법인이며, 스스로를 그렇게 정의한다. KPMG 인터내셔널(KPMG International Limited)은 보증유한책임회사(company limited by guarantee) 형태의 영국 사유 회사다. KPMG 인터내셔널과 그 관련 법인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KPMG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자 경력을 쌓기 좋은 곳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KPMG 구성원들은 업무에 대한 목적의식을 공유하며 교육 및 기회 접근성 확대, 정신 건강 증진, 지역 사회 활력 지원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kpmg.com/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포어 소개
유니포어(Uniphore)는 에이전트, 모델, 지식, 데이터를 아우르는 완전하고 조합 가능한(composable) AI 플랫폼으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를 구현하는 비즈니스 AI 기업이다. 유니포어의 플랫폼인 비즈니스 AI 클라우드(Business AI Cloud)는 소비자 AI와 엔터프라이즈 AI 사이의 AI 격차를 해소하며, 소비자 AI의 단순성과 엔터프라이즈에 필요한 엄격성, 보안, 확장성을 결합한다. 유니포어를 통해 비즈니스 사용자는 AI를 손쉽게 활용하여 즉각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로 훈련되고 워크플로에 내재된 강력한 AI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전 세계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하고, 가트너(Gartner)와 포레스터(Forrester)가 인정했으며, 딜로이트 고속성장 500(Deloitte Fast 500)에 등재된 유니포어는 비즈니스를 변혁하는 힘으로서 AI의 약속을 실현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uniph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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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해리스(Tim Har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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