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문래청소년센터, ‘ET대학교’로 현장형 청년 환경강사 양성… 2026년에도 이어나간다

2023년부터 환경 이해-강의 설계-수업 운영까지 단계 교육, 청년 진로와 연결

2025년에는 청년이 프로그램 직접 기획·운영… 수료생 중심 ‘청년 환경강사 네트워크’ 구축

서울--(뉴스와이어)--시립문래청소년센터가 ‘ET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을 현장형 환경강사로 양성하고, 수료생 중심의 청년 환경강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ET대학교는 청년 진로 지원을 목표로 환경강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현장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2023년부터 청년을 대상으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강의 설계, 수업 운영 역량을 단계적으로 교육해왔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대상 활동을 염두에 둔 수업 구성과 전달 방식까지 포함해 ‘강사로서의 실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 개발 배경에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정책 전면에 둔 사회적 흐름이 자리한다. 환경교육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의 새 선택지를, 지역에는 교육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센터는 청년 참여 기반의 환경교육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내세웠다.

2025년 과정에서는 ‘실천’ 비중을 더 키웠다. 청년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관련한 실천 활동을 늘린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교육 참여자와 현장에서 맞닿는 경험을 쌓도록 설계했다. 센터는 이 과정에서 새 강사들이 배출됐고, 수료생을 중심으로 한 청년 환경강사 네트워크도 형성됐다고 밝혔다.

양성된 강사들은 관내 초등학교에 투입돼 학급 단위 환경수업과 체험형 활동을 진행하고, 분리배출·자원순환·탄소발자국 등 생활 밀착 주제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환경교육을 맡아왔다. 센터는 이들이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현장 경험을 쌓으며, 향후 지역 내 다양한 교육 현장으로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연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강의 경험을 공유하고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며, 지역 현장과의 연결을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2026년 ET대학교 3기 모집을 통해 청년 주도형 환경교육 모델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2023년부터 쌓아온 단계형 교육과 2025년의 청년 주도 운영 경험이 2026년 네트워크 고도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문래청소년센터의 애칭인 ‘달촌’은 문래동의 옛 지명이면서 ‘넓은 대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넓은 대야처럼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꿈과 지혜와 사랑과 희망을 듬뿍 담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문래청소년센터는 1987년 개관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나의 신(新) 성장 발전소 ‘더’ 전문적인 인재로 키워나가는 곳’ 명지전문대학에서 서울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mullae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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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문래청소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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