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광역시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는 12월1일(목) 강병규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홍 철 입지선정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 신서동일원 132만8천평을 혁신도시 입지 후보지로 선정 발표하였다.

대구광역시에서는 수도권소재 12개 공공기관을 대구로 이전하기 위하여 건설되는 혁신도시의 입지선정을 위하여 정부의 「혁신도시입지선정지침」에 의거 지난 9월 1일 관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를 20명으로 구성하였음.

입지선정위원회는 그동안 14차례의 회의를 개최하였고, 구·군으로 부터 입지후보지 제안 신청을 받아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면밀히 심의하였으며 후보지 평가 세부기준을 마련하고, 국내외 혁신도시 관련자료 검토와 학습은 물론 후보지에 대한 내용을 종합 검토한 후 어제(11월30일)부터 오늘(12월1일) 아침까지 외부와 차단된 장소에서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최종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그 평가결과를 오늘(12월1일) 대구시 관계관과 입지선정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표하였습니다.

후보지 평가는 정부의「혁신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기준」에서 제시된 8개 항목 평가기준을 원칙으로 하여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평가방법은 위원들이 항목별로 부여한 총점수를 합산하여 평가하되, 후보지별 최대치 평가 위원1명과 최소치 평가 위원 1명의 총점수를 제외하고 나머지 18명의 위원들의 총점수를 합산하여 최고점수 순으로 후보지 평가순위를 확정하였으며 최종 평가결과는 3순위까지만 발표하였습니다.

혁신도시 입지 후보지 평가결과는
○ 1순위는 총점수 1,734점으로 평가된 동구 신서동일원 132만8천평
○ 2순위는 총점수 1,479.5점으로 평가된 북구 검단동일원 53만평
○ 3순위는 총점수 1,475점으로 평가된 달성군 현풍·유가면일원 123만평입니다.

오늘 발표된 후보지 평가결과는 향후 “혁신도시입지선정지침”에 따라 대구광역시에서 중앙 정부와 협의를 거쳐 혁신도시 최종입지로서 확정하게 됩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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