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장관은 이를 위해 “위해물질에 대한 종합적인 실태조사를 거쳐 잔류허용기준을 설정하고, 위해요소 중점관리제도(HACCP) 적용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수산물 품질인증 대상품목도 68개에서 112개 품목으로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소비자가 수산물 생산의 모든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생산이력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청정해역에서 과학적인 자원조성 기법을 통해 수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친환경 바다목장화 사업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먹거리사랑 시민연합은 지난 1995년 창립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win-win)하는 건전한 먹거리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창립 10주년을 맞은 시민연합은 ‘친환경 먹거리, 어떻게 활성화 할 것인가’ 를 주제로 한 학술 심포지엄과 기념식을 개최했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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