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2026년 서울시 겨울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 성료
겨울방학 돌봄 걱정 해소, 풍성한 경험을 통한 성장 지원
서울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동행캠프는 방학 기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환경·힐링’을 테마로 겨울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놀이·공동체 활동 등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1주차 캠프 기간에는 △관계형성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 체험 △비건교육 및 베이킹 △아이스스케이트 △설경 투어(포천 평강랜드, 산정호수) △에버랜드 체험 등 모둠 활동 중심의 체험활동과 교육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2주차 캠프에서는 △온천 투어(덕산) △여주 곤충 박물관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플리마켓 운영 등의 색다른 테마 체험으로 환경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디지털 콘텐츠의 최소화·환경 보호 챌린지를 통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습관 형성, 소외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플리마켓 개최 등 색다른 성취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좋은 프로그램들 덕분에 방학이 외롭지 않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겨울 환경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서 기뻤고, 핸드폰만 하기보다 밖에서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 보호자는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어서 감사하다며, 요즘 수학여행이나 소풍들이 없어져 가는 추세임에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에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대화 주제가 생겨 방학 기간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동행캠프를 시작으로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청소년전용시간요일제’, ‘리어카_페에 꿈을 싣고’, ‘청소년 야시장 오늘 밤은 WA플 Night’ 등의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한 사람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설립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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