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목동청소년센터, 2026년 서울시 겨울방학 청소년 동행캠프 ‘Re-Born Earth’ 성료

겨울방학 돌봄 걱정 해소, 풍성한 경험을 통한 성장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김성만)는 지난 1월 12일~1월 23일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 동행캠프: Re Born Earth’를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는 청소년 동행캠프는 방학 기간 자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환경·힐링’을 테마로 겨울에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체험·놀이·공동체 활동 등 청소년 성장에 필요한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1주차 캠프 기간에는 △관계형성 및 커뮤니케이션 교육 △환경 교육 및 업사이클 체험 △비건교육 및 베이킹 △아이스스케이트 △설경 투어(포천 평강랜드, 산정호수) △에버랜드 체험 등 모둠 활동 중심의 체험활동과 교육으로 건강한 관계 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환경 속 힐링의 기회를 제공했다. 2주차 캠프에서는 △온천 투어(덕산) △여주 곤충 박물관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플리마켓 운영 등의 색다른 테마 체험으로 환경 관련 진로를 탐색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디지털 콘텐츠의 최소화·환경 보호 챌린지를 통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습관 형성, 소외청소년 장학금 마련을 위한 플리마켓 개최 등 색다른 성취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좋은 프로그램들 덕분에 방학이 외롭지 않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겨울 환경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어서 기뻤고, 핸드폰만 하기보다 밖에서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 보호자는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어서 감사하다며, 요즘 수학여행이나 소풍들이 없어져 가는 추세임에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녁에 아이들과 나눌 수 있는 대화 주제가 생겨 방학 기간이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시립목동청소년센터는 이번 겨울방학 동행캠프를 시작으로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청소년전용시간요일제’, ‘리어카_페에 꿈을 싣고’, ‘청소년 야시장 오늘 밤은 WA플 Night’ 등의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한 사람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립목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목동청소년센터(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43)는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설립한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사업 및 프로그램, 생활스포츠, 평생교육 등 다양한 사업 운영과 쾌적한 시설을 제공해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wa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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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목동청소년센터
청소년사업팀
홍서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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