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한국청소년연맹 함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지원사업 ‘마음리치 프로젝트’ 본격 시동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회복과 자신감 향상을 위해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총 2200만 원의 지원 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기업은행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가 불안, 우울, 스트레스 등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및 일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순한 일회성 상담을 넘어 대상자들이 스스로 내면의 힘을 길러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심리정서 케어’에 방점을 둔다.
특히 본 사업은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집중 케어를 실천할 계획이다. 먼저 △자존감 및 자신감 회복을 위해 전문적인 심리 치료와 상담을 진행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이어 △사회성 향상 지원을 통해 학업 및 대인관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심리적 안전망 구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의 아동들을 발굴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한국청소년연맹 김현집 총재는 “기업은행의 소중한 지원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아이들이 이름 그대로 ‘마음부자(Rich)’가 되어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사업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기업은행과 한국청소년연맹은 8개월의 집중 케어 기간 동안 아동·청소년기 심리 정서 지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샛별단·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의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단체다. 현재는 전국 17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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