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00 돌파’를 예측한 책… 앞으로의 6개월도 내다보는 ‘한국 주식 5차 파동’ 개정판 출간

반년 만의 개정증보판, 밀리의서재 단독 발간… 코스피 5000 이후의 한국 증시를 예측한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한국 증시의 대세상승은 어떻게 이뤄져 왔으며, 이재명 시대의 5차 파동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서울--(뉴스와이어)--잇콘출판사가 ‘코스피 5000 돌파’를 6개월 전 예측한 ‘한국 주식 5차 파동’ 개정판을 밀리의서재에서 단독 발간한다.

지난해 6월 대선 직후 출간됐던 ‘한국 주식 5차 파동’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동시에 한국 증시는 ‘5차 파동’을 타고 날아오를 것이며, 코스피는 4000을 넘어 5000까지도 충분히 달성한다는 자신감 넘치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한국 주식이 오를 리가 있느냐’, ‘미래를 확신하는 사람 치고 투자 고수가 없더라’ 등 모진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불과 7개월이 지난 2026년 초 현재, 이 책에 담겼던 예측은 들어맞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코스피에 투자를 시작한 사람들은 웃고 있지만, 비난했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 다섯 개의 정부, 다섯 번의 파동

‘워런 버핏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워런 버핏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투자자들이 이렇게 말할 정도로 한국 시장의 움직임은 일관성이 없다. 그 움직임을 어떻게든 읽어내기 위해 사람들은 수많은 투자 기법을 공부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원칙은 간과한다. 바로 ‘한국 주식은 무조건 정권에 좌우된다’는 사실이다. ‘한국 주식 5차 파동’은 한국 증시가 정권에 따라 겪어온 큰 흐름, 즉 ‘파동’을 꿰뚫는다.

- 1차 파동: 김대중 정부의 IMF 극복과 정보화 선언, 그리고 닷컴버블
- 2차 파동: 노무현 정부의 펀더멘털 성장과 삼성전자의 시대
- 3차 파동: 이명박 정부의 리먼 사태 극복과 정책주도형 V자 반등
- 4차 파동: 문재인 정부의 팬데믹 극복과 유동성 폭발, 그리고 동학개미운동

◇ AI의 머리, 심장, 혈관, 그리고 손발을 분석하다

책은 무엇보다 중요한 현재진행형 5차 파동, 즉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AI 시대로의 대전환’을 구체적으로 다룬다. 대선 직후 나온 초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 공약만을 바탕으로 분석이 이뤄졌다면, 개정증보판에서는 7개월 사이에 진행되고 있는 정책을 바탕으로 훨씬 구체적인 분석을 내놓는다.

이 책은 AI의 ‘머리’가 될 반도체 시장부터 ‘심장’이 될 원자력 발전, ‘손발’이 될 로봇 산업, ‘혈관’이 될 전기 및 에너지 인프라까지 AI 관련 산업의 모든 분야를 체크한다. 거의 새로운 책 한 권의 분량이 추가된 덕에 독자들은 미래가 어디서 어떻게 다가올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됐다. 투자자라는 새로운 투자처 발굴에 무릎을 치고, 투자자가 아닌 사람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 무엇을 사느냐보다 ‘어디에 서 있느냐’

이 책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치가 시장에 어떻게 신호를 보내고, 그 신호가 어떻게 파동으로 연결되는지 날카롭게 분석한다. 그리고 ‘파동은 차트가 아니라 구조적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다시 돌아온 5차 파동의 기회, 이번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그 변화에 올라타야 한다.

저자 김성효(효라클)

실전 투자가. 23만 구독자의 유튜브 ‘부자탐사대’ 진행자.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 주식분야 탑 크리에이터. 글로벌사이버대 재테크마케팅학과 교수. 연세대 졸업 후 현대자동차 본사 책임매니저로 일하다가 주식 수입이 연봉보다 높아지자 퇴사한 후 현재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의 본질을 전하고 있다. 전작 ‘부트 2024’, ‘부트 2025’, ‘트럼프 vs 해리스 : 미 대선 관련주 투자가이드’를 통해 놀라운 시장 적중률을 보여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했다.

차트나 기업가치보다 흐름을 중시하는 투자, 먼저 길목을 잡아놓고 기다리는 투자 전략으로 젊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는 이재명 정부에서 펼쳐질 ‘한국 주식 5차파동’의 시작점을 누구보다 먼저 감지하고 꼼꼼히 분석 중이다.

차례

개정증보판 서문: 본격화된 5차 파동, 무엇을 봐야 할까
초판 서문: 누구나 일생에 한 번은 큰 흐름을 만난다

제1부: 5차 파동은 AI와 함께 온다
- 반도체 : AI 시대의 새로운 두뇌전쟁(GPU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 로봇 : 사람 없는 시대를 준비하라(노동시장 변화와 로봇 산업의 미래)
- 조선 : AI의 식량을 실어나르다(다시 돌아온 LNG붐과 조선업의 관계)
- 원자력 : AI와 로봇의 심장을 뛰게 하라(원자력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
- 전력인프라 : 더 많이, 더 빠르게 전기를 보내는 법(AI의 핏줄이 될 인프라의 중요성)
- 배터리 : 에너지 저장 기술이 성패를 좌우한다(ESS 기술과 배터리 산업의 미래)
- 국제관계 : 외교가 곧 주가다(글로벌 지정학과 한국 증시의 재평가)

제2부: 파동의 반복된 역사 돌아보기
- 배경 : 한국 증시의 파동은 어디서 오는가(파동의 징조와 한국 주식 시장의 특수성)
- 1차 파동 : 바닥에서 시작된 ‘닷컴’의 불꽃(김대중 정부, 시장구조를 전면 개혁하다)
- 2차 파동 : 신뢰가 만든 코스피 2,000의 시대(노무현 정부, 사실은 가장 시장친화적이었던)
- 3차 파동 : 리먼브라더스와 V자 반등의 전설(이명박 정부, 정책과 증권사가 시장을 주도하다)
- 4차 파동 : 팬데믹과 코스피 3,000의 시대(문재인 정부, 유동성 쓰나미가 가져온 시장의 변화)
5차 파동 : 또 한 번의 기회, 이번에도 놓칠 것인가(이재명 정부에서 예상되는 한국 주식의 방향성)

맺음말: 진보냐 보수냐가 아니라 정책과 리더십을 보라

책 속으로

그러나 한국은 다르다. 개별 기업의 역량보다는 정부의 의지가 훨씬 더 중요한 시장이다. 정부가 중요한 정책을 발표하면 그 흐름을 타고 관련 종목이 한꺼번에 오르거나 떨어진다. 조금 과장하면 한국은 굳이 개별 기업을 분석하지 않아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을 만큼 정부의 의중이 중요한 나라다. 이러한 특성은 무시한 채 기업 분석에만 너무 치중해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그런데 이를 반대로 말하면,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이 다소 부족해도 정부의 의지만 제대로 파악하면 대세의 흐름을 잡아서 충분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초판 서문 _10쪽)

그렇다면 지금은 오를 만큼 오른 것일까? 지금 들어가면 늦은 것일까? 숫자는 늘 논란의 대상이다. 난생 처음 보는 ‘코스피 4,000’이라는 숫자는 비싸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안을 구성하는 종목과 산업이 바뀌고 있다면 그 숫자의 의미도 바뀌는 것이다. 고수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이건 사이클이 아니라 구조다.”, “다 올라온 게 아니라, 이제야 방향이 명확해졌을 뿐이다.” 무엇이 다른지를 보는 사람이 다음 파동에 올라탈 수 있다. 지금은 조심할 때가 아니라, 판을 읽을 때다. 시세는 늘 흔들리지만, 파동은 반드시 끝까지 간다. (반도체 _29쪽)

엔비디아는 GPU를 만든다. 그러나 그 GPU가 작동하려면 고대역폭의 메모리가 필요하다. 바로 HBM이다. 이 시장에서 세계 1위는 SK하이닉스다. HBM3E 양산을 세계 최초로 성공시킨 SK하이닉스는 2025년 들어 엔비디아의 H100, H200, B100 등 차세대 칩에 HBM을 독점 공급하며 시장의 패권을 장악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뒤를 추격하고 있다. (...) 한국은 반도체를 설계하지 않는다. 하지만 실행하게 만든다. AI 반도체는 로직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전력 소모, 발열, 대역폭, 크기, 패키징 등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공정과 조립이 필요하다. TSMC는 로직이 강하다. 그러나 메모리가 없다. 엔비디아도 없다. 인텔도 없다. 그래서 한국이 필요하다. (반도체 _33쪽)

국제로봇연맹(IFR)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산업용 로봇 밀도는 인간 1만 명당 1,000대를 넘기며 전 세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위인 싱가포르나 3위 일본도 한국에 비하면 아직 한참 아래이고, 미국이나 독일은 더더욱 따라오지 못한다. 즉, 이 순간 지구상에서 가장 로봇 비중이 높은 공장을 운영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다. (...) 일본은 로봇 기술이 뛰어나지만 아직 실전에 이르지 못했고, 미국은 거대한 비전을 이야기하는 빅테크들이 있지만 노동시장이 유연하기에 절박하지 않다. 반면 한국은 기술은 충분하고, 인력은 없고, 임금은 높고, 노동시장의 구조는 경직된, 그야말로 로봇이 투입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을 모두 갖춘 나라다. 그래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로봇이 사회 전면에 투입되는 실험장이 되었다. 테스트베드가 아니라, 실제 돌아가는 시장이 된 것이다. (로봇 _49쪽)

그렇다면 세계는 이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어떻게 감당하려 하는가? 태양광은 날씨에 좌우되고, 풍력은 간헐적이며, 원전은 짓는 데 10년이 걸린다. 그 결과 각국은 결국 가장 빠르고 안정적인 대안, 바로 LNG 발전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바로 그 지점에서 한국 조선업은 다시 무대 중앙에 올라서게 된다. (조선 _62쪽)

그해 봄, 시장에 심상치 않은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극소수의 종목이 오르기 시작했고, 알려지지 않은 회사들의 주가가 수직상승했다. 그들은 ‘인터넷’이라는 단어를 등에 업고 있었다. 모두가 등을 돌린 시장에서 ‘다음’, ‘새롬기술’, ‘한글과컴퓨터’ 같은 이름들이 조용히 파동의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은 출범과 동시에 한국을 정보통신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했다. 수십만 명이 일자리를 잃고, 은행이 도산하고, 국가신용등급이 ‘투기’ 등급으로 떨어진 마당에 정보화라는 게 대체 무슨 의미냐는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의 선택은 충동적인 것이 아니었다. (1차 파동 _149쪽)

반미, 반한나라당, 반재벌. 시장 입장에서 그는 너무 많은 ‘반(反)’의 아이콘이었다. 언론은 그를 “말은 잘하지만 불안한 후보”라 불렀다. 시장에서는 노무현을 두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정치 초년생”, “감성은 있으나 방향은 없다”고 평가했다. 그가 대통령에 당선되자 주가는 하루 만에 급락했고, 언론은 ‘정권 교체 리스크’라는 단어를 꺼냈다. 시장에는 아무도 그를 신뢰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다음이 의외였다. 노무현 대통령은 임기 초반부터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법과 제도를 다듬기 시작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힘을 실었고, 재벌의 순환출자구조를 공격했으며, 사외이사제와 내부감시 강화 같은 투자자 보호 조항을 법제화했다. 그는 기업의 손을 잡지 않고, 시장의 손을 잡았다. (2차 파동 _172쪽)

2008년 10월에 원-달러 환율은 1,500원을 돌파했다. IMF 사태 직후 이후 최악의 원화가치 하락이었다. 수입원자재 가격이 폭등하자 기업들은 실적 전망을 제대로 내놓지 못했고, 해외 투자자들은 원화 자산을 팔아치우며 달러를 쓸어담았다. 하지만 이 급등하는 환율 속에서 소수의 고수들은 반대로 생각했다. “원화가 이렇게 떨어졌다는 건, 달러로 사는 입장에서는 한국 주식이 역사상 가장 싸졌다는 뜻이다.” (...) 실제로 이 시기에 삼성전자의 PER은 4.7배, 현대차는 3.9배까지 내려갔다. 포스코 역시 PER 5.1배 수준에서 거래되었다. 이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흑자를 유지하거나 생산을 줄이지 않은 기업이었다. 그러나 시장은 공포에 휩싸여 있었고, 사람들은 실적이 아니라 심리로만 거래하고 있었다. (3차 파동 _ 197쪽)

2020년 3월에 시장이 무너졌다. 그런데 그 직후 시장은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다. 코스피는 1,500에서 1,600을 거쳐 1,800을 넘더니 계속 올라가기만 했다. 시장엔 실적도 없고, 소비도 없고, 수출도 끊겼는데 주가는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 현상은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장은 움직였다. 왜냐하면, 세상이 돈을 쏟아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 소비는 멈췄고 여행도, 외식도, 레저도 사라졌다.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으니 풀린 돈도 소비되지 않았다. 그 대신 사람들의 통장잔고는 조용히 불어나기 시작했다. (4차 파동 _238쪽)

증시는 항상 먼저 움직인다. 그러나 방향 없이 오르지는 않는다. 기대가 있고, 방향이 있고, 구조가 있을 때 파동은 만들어진다. 이 조건을 갖췄던 김대중·노무현·이명박·문재인 정부는 파동을 만들어냈고, 갖추지 못했던 박근혜·윤석열 정부는 파동을 만들지 못한 채 처참히 무너져 내렸다. 그렇다면 이재명 정부에서 시작된 상승은 과연 5차 파동이라 볼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정치 리스크가 정치 프리미엄으로 전환되었다. (...) 둘째, 정책이 단기 테마가 아닌 구조적 흐름을 갖추었다. (...) 셋째, 한국의 산업 역시 낡은 질서를 넘어 새로운 주도주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 (...) 넷째, 심리의 변화다. 사람들은 다시 ‘기다릴 이유’를 갖게 되었다. 결국 파동이란 숫자의 싸움이 아니라 심리의 전환이다. 돈이 돌고, 주가가 오르는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이제 “정부가 무언가를 해낼 것”이라는 기대와 기시감을 갖고 있다. (5차 파동 _273쪽)

그들은 생각했다. “아, 진작에 미국 주식이나 코인을 했어야 하는데, 내가 괜히 한국 주식에 물려서 시간을 낭비했구나!” 그리고 그들은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프레임을 만들어서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비난했다. 역사를 돌이켜보면 이런 식으로 시장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파동의 조건은 갖춰진다. (...) 분명한 사실은, 진정한 투자자라면 정치적 성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다. 정치는 분명히 한국 증시에 영향을 준다. 하지만 진보라서 혹은 보수라서 반드시 좋다거나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 어떤 정책을 통해 어떤 리더십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黑猫白猫论)던 덩샤오핑의 사상이 오늘날의 중국을 만들었다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맺음말 _277쪽)

잇콘출판사 소개

잇콘출판사는 2017년에 창립한 경제 경영 전문 출판사다. 10만 부 이상 판매된 ‘돈되는 재건축 재개발’ 도서를 시작으로 부동산, 주식, 자기계발 분야의 양서를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독자들이 자본주의에서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 건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밀리의서재 ‘한국주식5차파동’ 페이지: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08d7a1a0d64...
저자 효라클 코스피 5000 예측 영상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TPx1Libc11M

웹사이트: https://www.itconbooks.co.kr

연락처

잇콘출판사
신동익 대표
070-8623-9971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잇콘출판사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