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WEF 글로벌 협력 및 성장 회의: 공동 기반 구축 및 성장 재활성화’ 4월 22~23일 개최
알이브라힘 장관은 지정학적 분열 속에서 실용주의와 협력을 촉구하며 “안정은 하루아침에 구축할 수 없으며, 돈으로 살 수도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알이브라힘 장관은 글로벌 리더들에게 “안정은 기반을 다지고, 육성하고, 보호하고, 강화하고, 이끌어야 한다. 안정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알이브라힘 장관은 글로벌 성장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아무리 좋은 의도를 가진 단일 회의라도 모든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매번 기회는 있다. 단호하고 깊이 있게 투자할 기회, 그리고 애초에 협력이 기능할 수 있는 문화를 구축할 기회다. 그 문화는 강점과 진보를 육성하고 모든 다양성 속에서 세계 경제의 잠재력을 발휘하는 문화”라고 설명했다.
알이브라힘 장관은 대표단들을 ‘글로벌 협력 및 성장 회의: 공통의 기반 구축 및 성장 회복’에 초청하며 이번 회의가 리야드에서 개최된 WEF 특별회의의 모멘텀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고 밝히고, 사우디아라비아가 “실용주의와 실질적 영향력의 글로벌 수도”가 됐다고 덧붙였다.
알이브라힘 장관은 이어 “세계 경제가 오래된 구조적 도전에 직면한 이때, 이러한 노력은 명확한 기대를 설정하고 책임을 고정하며 궁극적으로 대화가 의미 있는 결과를 낳도록 함으로써 협력을 의도에서 결과로 이끄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뵈르게 브렌데(Børge Brende) WEF 총재는 이번 발표에 대해 포럼과 사우디와의 깊어지는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브렌데 총재는 “2026년 사우디아라비아에 다시 방문해 연차총회에서 시작된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지도자들이 함께 협력하고 신뢰를 구축하며 대화가 의미 있는 협력과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협력 및 성장 회의는 번영을 실현하기 위해 대화를 촉진하고 국제 안정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역할을 반영한다. 사우디는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관점을 한데 모아 성장을 공동 설계하고 공동의 글로벌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
*뉴스 제공: AETOS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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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경제기획부(Saudi Ministry of Economy and Planning)
다나 알후마이드(Danah Alhum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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