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올해로 5회째를 맞는 국내 공작기계산업의 최대축제인 「공작기계인의 날」행사가 허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 권영렬 한국공작기공업협회 회장 등 정부, 업계, 학계의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2.2(금) 오후 6시 서울 삼성동 소재 그랜드 인터콘티넬탈 호텔(오키드룸)에서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공작기계인(1명)’을 비롯해 국무총리표창(1명), 산업자원부장관표창(4명) 등 공작기계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포상한다

‘올해의 공작기계인’으로는 지난 30년간 공작기계연구 분야에 종사하면서 핵심부품, 요소기술 개발 등 신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산업계에 보급함으로써 공작기계 산업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한 한국기계연구원 이후상 책임연구원이 선정되어 기념패와 순금메달을 수여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에는 공작기계 주요부품인 ‘오일펌프’를 ‘80년 4월에 국산화에 성공·수입대체하여 가격인하와 품질안정으로 수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수출증대에 진력하여 공작기계산업이 수출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이바지한 아륭기공(주) 장춘상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에 (주)기흥기계 김민수 대표이사, 위아(주) 정주곤 차장, 한국야금(주) 임상화 조장, 산업연구원 박광순 팀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청장 표창, 기술표준원장 표창, 특허청장 표창 및 민간 부문 표창 등 공작기계산업 발전에 기여한 총 2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공작기계인의 날」에 참석한 허범도 산업자원부 차관보는 격려사를 통하여 공작기계는 ‘기계를 만드는 기계(Mother Machine)‘로 모든산업의 기초이며 제조업의 고도화를 위한 핵심요소임을 역설하고, 선진국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World Best 제품을 추구하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글로벌 리더쉽을 갖고 도전하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한편, 행사에 앞서 16:00부터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환경문제 및 저에너지 자동차 개발에 따른 절삭공작기계의 수요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자동차 선행개발 전문가를 초청「환경친화적 자동차개발에 따른 공작기계 수요변화와 공작기계업계의 대응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2001년 이후 생산은 약 1.6배, 수출은 약 2.5배가 증가하여 올해의 경우 내수침체, 고유가, 환율급락 및 원자재난 등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초로 수출 10억불을 돌파하고, 특히 모든 공작기계인의 오랜 바램이던 만성적인 무역 적자를 탈피 무역수지 흑자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생산액 대비 20%~30%에 머물던 수출비중도 40%를 넘어 공작기계 산업이 본격적인 수출전략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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