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 개최

대전--(뉴스와이어)--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CNS*)를 활용한 인공지능(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자 2월 2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과 공동 개최한다.

* CNS: Compact Nuclear Simulator

재단은 원자력 분야의 AI 활용 수요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따른 안정적 무탄소 전력원 필요성 증대 등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해 원자력-AI 융합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원자력 AI 부트캠프’는 원자력 및 AI에 관심 있는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총 10개 팀(3인 1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교육과 대면 실습교육, 멘토링 및 경진대회로 이어지는 단계형 집중 과정으로 진행된다.

대면 실습교육 및 멘토링은 울산 UNIST에서 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CNS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정상·사고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파이썬(Python) 기반 딥러닝 모델을 구현·최적화하는 실습을 수행한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는 △원전 계통 및 사고 시나리오 학습 △데이터 분석 및 입력변수 선정 △인공신경망(Neural Network) 구조 설계 △모델 성능 개선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UNIST 및 KAIST 연구진과 협업해 실습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팀별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최적화된 모델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원전 시뮬레이터 기반 AI 실습교육을 통해 원자력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안전 혁신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소개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정부 부처와 원자력 유관기관들의 국제협력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으며, 원자력 분야 학생 및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원자력 기술 기업들의 해외 수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우리나라가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 시대를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 유관기관 및 원자력 관련 기업들의 원자력 국제협력, 교육 훈련 및 수출 활동을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nico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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