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두쫀쿠 열풍에 힘입어 올해 실적 개선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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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드 코스닥 299660
2026-02-03 09:47
서울--(뉴스와이어)--백신 개발 전문 기업 셀리드(코스닥 299660)는 2024년 ‘포베이커’를 흡수 합병하면서 새롭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이커머스 사업 부문에서 최근 유행하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열풍에 힘입어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셀리드는 ‘두쫀쿠’의 주요 원료인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카다이프면, 마시멜로 등을 온라인 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특히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의 공급 부족으로 인해 국내 수급이 어려운 와중에도 이태리의 Sipral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국내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밀려드는 주문에 대응하기 위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1차 예약 판매분은 단기간에 전량 완판돼 배송을 완료했고 2차 예약 판매도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다.

셀리드는 최근 ‘두쫀쿠’를 판매하는 베이커리나 카페에서 대용량 제품의 주문이 많이 늘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가정에서 직접 만들기 위한 소량 제품의 주문도 폭증하고 있다며 이러한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작년 12월과 올해 1월에 회사 전체 월간 매출액이 작년 월평균 매출액 대비 50%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이러한 매출 급증으로 인해 이커머스 사업부의 수익성이 현저히 개선돼 2026년에는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됨으로써 회사의 재무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커머스 사업에서 창출되는 수익을 주력 사업인 항암치료제 및 코로나 백신의 연구개발과 임상시험에 투자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완제품 출시까지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이번 ‘두쫀쿠’ 열풍이 언젠가는 잦아들겠지만 ‘두쫀쿠’와 유사한 새로운 제품이 그 유행을 계속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며, 그러한 상황에 미리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원재료 수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매출 급증으로 인해 당사 브랜드인 ‘고메온’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다른 제품의 매출 신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드는 주력 사업인 백신 개발 부문에서도 코로나 예방백신인 ‘AdCLD-CoV19-1 OMI’의 임상 3상 결과를 상반기 중으로 발표하고, 올해 2월에는 ‘LP.8.1 코로나 변이 대응 백신’의 국내 임상시험 계획서(IND)를 식약처에 제출해 코로나 백신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작년 11월 국가 신약 개발사업 신약 임상 개발 과제로 선정돼 국가 신약 개발 사업단(KDDF)으로부터 임상 비용을 지원받고 있는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 치료제 BVAC-E6E7’의 임상 1상을 위한 첫 환자 투여도 올해 1분기 중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elli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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