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2005년 사이버멘토링을 통하여 적극적이고 활발한 멘토링을 보여준 커플 5쌍을 우수 멘토링으로 선정하여, 12월 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베스트 멘토링 시상식』을 개최하고, 1년 동안 사이버상에서 활동한 멘토/멘티 간 서로를 뒤돌아보는 기회를 가진다.

지난 2002년에 시작된 '사이버멘토링'은 올해로 4년이 되었으며, 젊은 여성들이 선배여성들에게서 경험·조언·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그들의 사회진출을 돕고 여성간 연대강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위민넷(http://www.women-net.net)의 대표적 콘텐츠이다.

2005년에는 커리어 개발, 리더십, 창업 등의 22개 분야에서 501쌍이 멘토링에 참여하여 활동하였으며, 특히 올해에는 취업·창업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4회에 걸친 오프라인 멘토링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금번 시상식에서는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준 『활발한 멘토링』 부분 2팀, 모범적인 내용으로 활동한 『좋은멘토링』 3팀 등 5팀 수상을 하게된다.

인턴사원으로 취업이 된 멘티 정다미씨, 면접때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놀란 멘티 이지선씨, 결혼을 앞두고 대학원을 선택할수 있었던 멘티 안하얀씨 등은 사이버멘토링을 통하여 자신의 변화를 느꼈고, 진로에 대한 결정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행사는 1부에서는 05년도 사이버멘토링사업 경과보고와 시상식에 이어서 우수사례가 발표되며, 2부에서는 리더십&인간관계 분야의 대표멘토 홍의숙 인코칭 대표의 '성공하는 여성의 조직 리더십' 강연을 듣는 시간과 각 분야의 대표 멘토들과 교류할 수 있는 교류의 장 갖는다.

또한 사이버멘토링 활동에 참여한 501쌍의 멘토·멘티가 주고받은 조언과 격려의 글 중 모두가 공감할 만한 사례와 기업·학교·기관 등의 멘토링사례 등을 엮어 '자매일기'를 발간하였다.

사이버멘토링에 관심있는 여성은 모두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이메일(mentoring@sabiz.co.kr)로 신청 받는다.

※ 자세한 내용 위민넷(http://www.women-net.net) 사이버멘토링 공지사항 참조.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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