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디지털 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 http://www.fujifilm.co.kr)은 일반 사진 및 디지털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디지털 사진관 'FDi'의 국내 '제 1000호점'을 1일 오픈했다.

FDi는 후지필름의 디지털 인화기인 '프론티어' 시스템을 통해 고화질의 출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오프라인 디지털 사진인화 시장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디지털 인화시장을 이끌고 있다.

온라인 사이트(www.FDinet.co.kr)를 통해 주문하면 24시간 내에 가까운 FDi 지점에서 인화된 사진을 찾아볼 수 있으며, 디카 사진을 활용해 '나만의 달력' 또는 '엽서' 등을 만들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FDi의 제 1000호점인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앞 '태양스튜디오'에서는 1000호점 개점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해까지만 해도 '아날로그 사진(필름 사진)'과 '디지털 사진'의 인화 비율이 ‘8:2’에 그쳤던 반면 올해에는 ‘5:5’를 넘어 ‘4:6’의 형상으로 급격히 변해가고 있고, FDi도 올해만 400곳 정도를 더 개설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후지필름은 디지털 사진인화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시장을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후지필름 유창호 사장뿐만 아니라 일본 후지필름 본사의 고모리 시케다카(古森 重隆) 사장, 롯데그룹 신동빈 부회장 그리고 한국후지필름의 광고모델인 조인성 씨까지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고 함께 사진관 내부를 둘러보며 인화 시연의 시간도 가졌다.

태양스튜디오 박영남 사장은 "디카 사용이 대세를 이루면서, 아날로그 방식의 기계로는 더 이상 고객들의 주문을 당해낼 수가 없어 디지털 방식의 인화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 "한동안 디카의 확산으로 사진 인화 수요가 줄어드는 듯 했지만, 최근 블로그 놀이에 지치고 과도하게 쌓여가는 사진파일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디카 사진을 인화하는 수요가 차츰 늘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 FDi 1000호점 개점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방한한 일본 후지필름 고모리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인화기 ‘프론티어’를 설치한 FDi가 1000점을 넘는 나라는 일본, 미국 그리고 EU에 이어서 한국이 4번째”라며 “특히 금년은 세계적으로도 한국 시장의 성장이 두드려졌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유창호 사장은 "현재 국내 디지털 인화시장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FDi는 최고의 품질과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가미한 부가 서비스 제공으로 사진인화 시장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하며 "사진관 운영자들 사이에서 '프론티어'의 성능이 높게 인정 받고 있어 내년에 또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fujifilm.co.kr/mai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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