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트렌드조찬,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본부장 초청 ‘2026 경제 전망’ 강연

초불확실성 시대, 예측 가능한 위기 ‘그레이 스완’ 대응 강조… CEO 위한 2026 경제 전망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주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매월 진행되는 IGM트렌드조찬의 ‘경제 전망’ 강의가 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강연은 현대경제연구원 주원 연구본부장을 초청해 글로벌 및 한국 경제 전망과 주목해야 할 주요 리스크를 주제로 진행됐다. 주 본부장은 “2026년 한국 경제는 전년보다는 나은 성장 흐름을 보이겠지만, G2 리스크와 기술 전환기에 따른 중장기 저성장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며 “기업은 ‘그레이 스완’과 같은 대외적 위기에 대비해 조직의 유연성과 민첩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그레이 스완 요인으로 △AI 시대로의 전환 과정에서 나타나는 기술 체화기에 따른 중장기 저성장 △장기간 유동성 확대 이후 자산시장 버블 붕괴 가능성 △높은 대중국 의존도에 따른 구조적 리스크 △정부 부채 확대에 따른 글로벌 재정위기 확산 가능성 △고위험 신종 감염병 출현에 따른 공급망 붕괴 위험 등을 제시했다.

특히 새로운 기술이 산업 전반에서 실제 수익을 창출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기술 체화기’ 동안 투자 대비 성장 둔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단순한 생산성 향상 기대에 머무르기보다 수익성 관점에서 기업 포트폴리오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환경에서는 장기 계획이나 목표 수립보다 조직의 유연성과 구성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장 상황을 민첩하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리더십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온·오프라인 원우들은 ‘글로벌 및 국내 경제 상황을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향후 5년 내외 변수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참고할 시사점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IGM트렌드조찬을 운영하는 IGM세계경영연구원 측은 이번 강연은 현상 분석 중심의 경제 전망을 넘어 구조적 리스크에 대비하는 경영 관점의 통찰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경영 리더들이 빠르게 변하는 환경을 포착하고 전략적 판단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IGM세계경영연구원 소개

IGM세계경영연구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경영자 교육기관으로, 지난 20여 년간 5000여 명의 CEO와 10만여 명의 리더에게 경영 인사이트와 실행력을 제공해 왔다. 최근에는 ‘디지털인재혁신본부’를 중심으로 AI·데이터·클라우드 기반의 차세대 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AI 리더십 전환’, ‘Digital MBA’, ‘AI 실무캠프’ 등 국내외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IGM은 앞으로도 산업별 리더들이 AI를 경영의 언어로 활용하고, 조직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AI 리더십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IGM트렌드 조찬: https://igm.or.kr/class/view/36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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