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망, 후원자에 감사 선물… 월드쉐어 교육지원 캠페인 전개

서울--(뉴스와이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네팔 셰르파 아동 타망이 직접 준비한 전통 기원 깃발 ‘룽다’를 후원자에게 전달하고, 해외 아동 교육지원 후속 캠페인을 진행한다.

타망은 지난해 5월 방송된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4’를 통해 알려진 이후 월드쉐어의 교육지원을 받게 됐다. 후원자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서 성장해 온 타망은 현재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는 한국어 교육도 병행하며 학업과 진로를 준비하고 있다.

교육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타망은 네팔 전통 기원 깃발 ‘룽다’를 직접 준비했다.

룽다는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서 사용되는 전통 기원 깃발로, 바람에 펄럭이며 평화와 건강, 행복과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문양과 문구가 새겨져 있어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는 상징적인 물품으로 알려져 있다.

월드쉐어는 후원자 중 신청자에 한해 타망이 준비한 룽다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월드쉐어는 이번 감사 나눔을 계기로 네팔을 비롯해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해외 아동들을 위한 후속 교육지원 캠페인도 진행한다. 후속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후원금은 학용품 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업 지속 지원 등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지역적 한계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후속 캠페인 참여자에게도 타망이 준비한 룽다가 전달될 예정이며, 캠페인은 월드쉐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월드쉐어 국제사업부 최현우 책임은 “타망이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속에서 교육의 기회를 얻은 만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한 아동의 변화가 또 다른 아동들의 교육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월드쉐어 소개

월드쉐어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특별협의지위를 획득한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아동그룹홈과 1:1 아동결연, 교육지원, 식수위생, 의료보건, 긴급구호 사업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월드쉐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worldshar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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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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