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WHX Labs Dubai 2026 참가

중동·아프리카·아시아 신흥시장 대상 보건당국 및 글로벌 유통사 협력 기회 확보

공공 조달 및 대규모 진단 인프라 구축 관련 비즈니스 논의 확대

신흥시장의 매출 성장세 지속 및 지역별 맞춤 전략 기반 사업 확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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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코스닥 206640
2026-02-12 09:33
춘천--(뉴스와이어)--현장 진단 전문 기업 바디텍메드(대표이사 최의열)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열린 ‘WHX Labs Dubai 2026(구 Medlab Middle East)’에 참가해 중동·아프리카·아시아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WHX Labs Dubai는 기존 Medlab Middle East에서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으며 중동을 중심으로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신흥국 시장의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글로벌 진단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바디텍메드는 이번 전시 기간 GCC(걸프협력회의) 국가를 비롯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주요 국가의 보건부(MOH) 관계자와 글로벌 유통사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공공 조달 및 대규모 진단 인프라 구축을 염두에 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신흥국 시장은 국가 주도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함께 현장 진단(POCT) 장비 도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바디텍메드는 혈액·임상화학·분변·소변 검사를 아우르는 통합 진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운영 효율성과 확장성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단일 제품 공급을 넘어 국가 및 지역 단위 진단 시스템 도입을 고려하는 수요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안하며 현지 관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바디텍메드는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현지 파트너십 확대를 지속해 오며 선진국과 신흥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에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동·아프리카(MENA) 지역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년 대비 40% 이상 성장하며 견조한 성장 흐름을 보였다. 아프리카 지역 역시 전년 대비 15%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아시아 지역은 전체 매출의 약 19%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2025년에도 전년 대비 약 8% 성장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중동·아프리카·아시아 등 신흥시장을 대상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별 의료 환경과 수요에 맞춘 제품 및 플랫폼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이사는 “WHX Labs Dubai는 바디텍메드가 다양한 신흥시장 환경에서 축적해 온 사업 경험과 경쟁력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라며 “각 지역 보건당국 및 파트너사들과의 후속 협의를 통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현장 진단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bodite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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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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