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지컬케어학회 창립… 학회장에 김범수 원장 선임·피지컬 케어 연구소 역할
학회장에는 김범수 젝시왁싱 원장이 선임됐다. 김범수 학회장은 왁싱과 피부 관리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단순 시술을 넘어 인체의 구조와 균형, 흐름을 함께 읽어내는 ‘피지컬 케어’ 개념을 제시해왔다.
한국피지컬케어학회는 구조적·물리적 개념인 ‘피지컬’에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바디’의 관점을 더해 인체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통합적 접근을 지향한다. 즉 단순히 피부 표면이나 외형만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바디 라인과 보이지 않는 구조적 흐름을 함께 고려하는 관점이다. 피부 상태, 조직의 탄력, 긴장도, 순환의 흐름 등은 각각 분리된 요소가 아니라 하나의 연결된 시스템 안에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
김범수 학회장은 “피지컬은 구조와 균형, 움직임의 원리를 이해하는 개념이며, 바디는 고객이 직접 체감하는 감각적 결과”라며 “두 개념이 함께 갈 때 케어의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어 “왁싱과 피부 관리 역시 피지컬 이해를 기반으로 접근해야 보다 안정적이고 깊이 있는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학회는 향후 △왁싱과 피부 관리의 피지컬 구조 분석 △피부 컨디션과 신체 균형의 상관성 연구 △피지컬 흐름 기반 케어 프로토콜 정립 △여성 특화 관리 영역의 체계화 △현장 전문가를 위한 표준 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왁싱 전후 피부 반응과 조직 긴장도, 순환 흐름 등을 구조적으로 정리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연구 자료로 축적한다는 방침이다. 감각적 노하우에 의존하던 관리 방식을 구조적 이해 기반의 피지컬 케어 시스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다.
한국피지컬케어학회는 이번 창립을 계기로 ‘피지컬과 바디를 함께 이해하는 케어’라는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산업 현장과 학문을 연결하는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피지컬케어학회 소개
한국피지컬케어학회는 바디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이를 기반으로 체형관리·여성케어 등을 연구하는 학회다. 단순한 미용을 넘어 근거 중심의 피지컬 케어를 연구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세미나·가이드라인 개발을 통해 건강하고 균형 잡힌 바디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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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지컬케어학회
김범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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