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 2025년 매출액 909억원 달성… 창사 이래 최대 실적 경신
2025년 매출액 909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영업이익은 미래 성장 투자로 150억원 기록
CB 오버행 리스크 해소 위한 콜옵션 행사 및 고배당 정책 등 전방위적 주주친화 경영 시행
바이오플러스의 2025년 매출액은 909억원으로, 전년(664억원) 대비 36.9% 급증하며 외형 성장을 지속했다. 이번 기록적인 매출 성장은 기존 주력 사업의 견고한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전략 거점인 브라질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직판 수출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화장품 사업부문에서 신규 매출 루트를 성공적으로 활성화하며 사업 다각화의 기틀을 마련한 점이 전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매출액의 가파른 성장세와 달리 영업이익은 15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36.6%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수익성 악화가 아닌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따른 일시적 현상임을 강조했다. 실제로 바이오플러스는 지난해 음성 신공장 설비 투자와 더불어 경상연구개발비(R&D)를 전년 대비 2배 이상 대폭 확대했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과 인력 충원 등 선제적 비용을 집중적으로 집행했다.
이와 더불어 바이오플러스는 주가 안정화와 주주 이익 보호를 위한 주주친화 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시장에서 우려해 온 전환사채(CB)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이슈를 해소하기 위해, 추가적인 콜옵션 행사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특히 지난 2월 2일 콜옵션을 행사한 전환사채에 대해서는 현재 소각 절차를 진행 중이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에 맞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현규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지난 1월과 2월에 걸쳐 자사주를 장내 매입하며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2026년 수익성 회복과 이익 성장 본격화에 대한 경영진의 강한 자신감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동시에, 회사의 미래 가치에 대한 확신을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또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해 주주들에게 실질적인 세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배당 정책을 수립했으며, 금일 관련 결산 배당 공시를 완료하며 성장의 결실을 주주와 공유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바이오플러스는 대규모 투자가 일단락되는 2026년을 본격적인 수익성 회복과 성장의 결실을 맺는 ‘희망적인 한 해’로 내다보고 있다. 바이오플러스는 2025년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는 동시에 내실을 다지기 위한 선제적 투자를 아끼지 않은 해였다며, 2026년은 확충된 생산 인프라와 강화된 글로벌 네트워크가 시너지를 내며 기업가치가 퀀텀 점프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플러스 소개
바이오플러스는 2013년 설립돼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독자 개발한 MDM® 기술은 히알루론산(HA)을 최적으로 취급하는 원천 특허 플랫폼 기술이다. 현재 필러 사업을 중심으로 유착방지제, 생체유방, 인공연골 등 다양한 생체재료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성장인자 기반 특허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코스메슈티컬과 의약품 분야 진출을 가속하고 있다. 2021년 코스닥 상장 이후 해외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웹사이트: http://bio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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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팀
송주아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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