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체감온도탑은 앞으로 62일간 전국의 이웃사랑 성금이 12억5백만원이 될 때 마다 1도씩 올라가 1,205억원의 모금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되는 나눔의 온도계가 된다. ‘사랑의 체감 온도탑’은 서울 시청앞 광장과 강남역 사거리를 비롯해 부산, 대전, 인천, 수원, 광주, 전주, 제주에도 세워져 우리사회의 나눔 온도를 알리게 된다.
이날 제막식에는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이세중 공동모금회장 회장, 조규환 공동모금회 서울지회장, 채시라 홍보대사와 이번 11월에 새롭게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용만씨 그리고 서울시청 어린이집 어린이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사랑의 체감온도탑’을 100도까지 올리며 ‘희망2006이웃사랑캠페인’을 통해 함께 나누고 행복한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시민, 학생, 기업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명박 시장은“사랑의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어서 뜨거운 이웃사랑의 열기로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서울 시민들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으며, 이세중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나누어 모두 함께 행복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총1,185억원(중앙 626억, 지회 559억)의 성금으로 모금 목표인 981억원을 크게 넘어서 ‘사랑의 체감온도’120도를 기록했으며, 6년 연속 100도를 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 해 처음으로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위촉돼 행사에 참석하는 김용만 씨는“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함께 해 큰 사랑을 이룬 것 같다. 작은 힘이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합하면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날 사랑의 체감온도탑 제막을 시작으로 3일에는 청계광장에서 희망2006이웃사랑캠페인 출범식을, 6일에는 전경련과 함께‘사랑의 열매 콘서트’를 갖는 등 시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함께 중앙 및 16개 지회의 이웃사랑 성금접수를 비롯해 신문사, 방송사, 사랑의 계좌, ARS 060-700-1212(1통화 2천원), 거리캠페인, 고속도로 톨게이트, 지하철 모금함 등을 통해 ‘사랑의 열매’ 달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시 복지건강국 사회과 과장 채병석 3707-9150
011-9199-3212 생활보장 팀장 임한균 3707-9163 010-9979-0096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흥윤 6262-3030 019-273-1273사회복지공동모금회김효진 6262-3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