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지역 실업계 고교생들의 창작의욕과 기술 및 작품수준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동의과학대학에서는 부산지역 33개고교가 참가한 가운데 12월 1일 실업계고교생 들이 출품한 127개 작품을 대상으로 기능 및 예능작품, 창업작품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작품경진대회를 벌였다.

각 고교별 출품작은 기능작품의 경우 1점, 예능작품의 경우 2~3점으로 제한하였 으며, 창업작품은 희망 고교에 한해 제출하도록 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 상인 부산광역시 교육감상은 해운대공고 류시빈군외 3명(지도교사 허구철)이 출품한 ‘2선식 DC 형광등 점등장치’가 차지했다.

또한 동의학원 이사장상인 최우수상은 ‘잔여시간을 알려주는 신호등’을 출품한 알로이시오전자기계고 김창민군외 3명(지도교사 문성규)이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레이저를 이용한 절단 가공장치를 출품한 경남공고 등 8개 고교에 돌아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병우 동의과학대학 산학협력단장은 “경진대회 결과 고등학 생들의 작품들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기능적인 면에서나 기술적인 면에서 우 수한 작품들이 많았다”며,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인다면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업계고교생 작품경진대회의 작품은 12월 2일까지 동의과학대학 컨벤션홀에 전시된다.


웹사이트: http://www.dit.ac.kr

연락처

동의과학대학 대학홍보팀 고세명 051) 860-3033 011) 871-304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