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러스글로벌, SEMICON KOREA 2026서 세미마켓 사용자 급증… 3일간 800명 현장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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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11:00
용인--(뉴스와이어)--서플러스글로벌이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6’ 참가를 계기로 자사 B2B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의 사용자 기반을 대폭 확대했다.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 2026’에서 약 3000명의 업계 관계자가 서플러스글로벌 부스를 찾았으며, 이 중 800명 이상이 현장에서 세미마켓 회원으로 가입했다. 단기간 내 이뤄진 대규모 사용자 유입은 레거시(성숙공정) 장비·부품 거래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특히 가입자 중에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 임직원과 공정·유지보수 엔지니어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장비 운용과 구매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실무 인력들이 플랫폼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세미마켓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는 평가다.

오프라인 전시를 계기로 온라인 플랫폼 유입 역시 동반 확대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6월 오픈 직후 일평균 방문자 수가 1500명 수준이었으나 최근 두 달 사이 4000명 수준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실제 장비·부품 실수요자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며, 연내 플랫폼 트래픽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일평균 2만 명 수준까지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세미마켓 가입 회원들은 신규 등록되는 레거시 반도체 장비·부품 정보와 수요 기반 추천 정보를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회사 측은 광고성 홍보가 아닌 실시간 매물 동향과 시장 흐름을 반영한 데이터 기반 정보를 개인화해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는 “전시 현장에서 확인한 상담 및 가입 흐름을 종합해 볼 때 올 하반기 레거시 반도체 장비 및 부품의 글로벌 수요는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며 “세미마켓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래 참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세미콘 차이나(SEMICON CHINA) 2026’ 전시회 참가를 준비 중이다.

서플러스글로벌 소개

서플러스글로벌은 2000년 설립돼 반도체 중고 장비를 전문적으로 유통하고 있는 회사다. 반도체 전공정 장비, ATE, 패키징, LED, 디스플레이까지 전자 산업에 필요한 전 품목의 중고 장비를 취급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 영역은 전 세계 중고 장비에 대한 ‘as-is, where is’ 판매며, refurbishment, reconfiguration, remarketing, valuation, rental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미국(산호세), 중국(상하이), 대만(신쥬), 일본(도쿄), 유럽(뮌헨), 싱가포르에 해외 법인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surplus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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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플러스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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