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스 ‘해외진출 유망기업’ 선정… 베트남 B2G 본격화
아동 정서 빅데이터로 K-멘탈케어와 K-에듀테크 융합 모델 확산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서비스 기업을 발굴해 현지화 전략 수립과 공공시장 연계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플랙스는 아동 AI 인지·정서 스크리닝 솔루션 ‘키즈다이어리’를 기반으로 한 공공 중심 확장 전략과 실행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플랙스의 경쟁력은 아동 정서 빅데이터와 이를 구조화한 멀티모달 분석 기술이다. 만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캐릭터와 직접 질문·응답 방식으로 축적한 정형화된 발화·감정 데이터는 정서 표현 패턴과 사회성 발달 특성을 정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감정 표현 패턴화 분석 △맞춤형 디지털 학습 콘텐츠 알고리즘 △AI 에이전트 기반 상호작용 분석 기술 등 29건의 등록 특허를 확보하며 독자적인 기술 생태계를 구축했다.
핵심 기술인 ‘캐릭터와 상호작용 AI 에이전트’는 아동의 표정·음성·언어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정서와 사회성의 변화 흐름을 체계적으로 시각화해 표현한다. 이를 통해 사전·사후 변화 요인을 정량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교육·상담·치료·의료 현장에서 전문가의 관찰과 중재 판단을 지원하는 데 효율성을 넓히고 있다.
플랙스는 현재 베트남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부터 현지 유치원 1200곳과 심리상담센터 60곳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로 교두보를 확장해 K-에듀테크와 K-멘탈케어가 융합된 공공 중심 학습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윤순일 플랙스 대표는 “이번 유망기업 선정은 플랙스의 공공 중심 해외진출 전략과 데이터 기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아동 교육 현장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모든 아이가 자신의 속도에 맞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플랙스 소개
플랙스는 2019년 설립된 AI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아동의 정신건강 관리 플랫폼 ‘KidsDiary’를 통해 감정 인식 기술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결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국내외 교육기관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동 정서 발달 지원과 조기 위험군 예방을 위한 ICT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플랙스는 2025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글로벌 B2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및 정신건강 관리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아동 정신건강 혁신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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