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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코스피 005380
2005-12-01 14:42
서울--(뉴스와이어)--현대자동차(회장 鄭夢九)는 11월 국내판매가 03년 4월 이후 최대실적인 55,896대를 판매하고, 국내수출과 해외공장 판매 호조에 힘입어 총판매가 창사이래 최대기록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11월 총 25만 2,532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8.8%, 전년 동월대비 13.1%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내수는 55,896대를 판매해 전월 대비 10.1%, 전년 동월대비 15.2% 증가 했으며, 수출은 196,636대를 판매 전월 대비 8.4%, 전년 동월대비 12.5% 상승했다.

쏘나타(NF)는 11월 9,463대가 판매되어 3개월 연속 국내 판매 1위 자리를고수했고, 뒤를 이어 그랜저, 포터, 아반떼 XD가 2~4위를 차지했으며 RV차종에서는 투싼이 1위에 등극하는 등 승용, RV, 상용 등 전부문에 걸쳐 수위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달 22일 신차발표회를 갖고 판매에 들어간 신형 싼타페는 판매 6일만에 무려 3,158대가 판매되는 기염을 토하며 향후 중형 RV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을 예견했다.

한편 해외공장 판매도 전월 대비 2.8%, 전년 동월대비 33.5% 상승하며 월간 최대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미국공장에서 생산하는 쏘나타의 판매는 11월 1만8,075대(가마감)를 판매하여 10월 대비 10.9%가 증가하는 등 월간 2만대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대차의 11월 판매는 신형 싼타페의 신차 효과와 쏘나타, 그랜저의 꾸준한 판매, 2006년 1월 특소세 환원에 따른 공격적인 판촉에 따른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12월에도 신형 싼타페의 신차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특소세 환원으로 인한 연말 고객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판매조건 완화 등 공격적인 판촉활동을 펼칠 것으로 판단, 12월에도 내수판매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개요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독자 모델 포니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세계 200여 개국에 자동차를 수출하고 글로벌 생산기지를 건설해 세계적인 자동차 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세계 최초 양산형 수소차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론칭해 시장을 확대하는 한편, 선도적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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