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공공도서관, 3월을 맞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만나는 북큐레이션·체험으로 역사·전통 가치 공유

‘책으로 기억하는 삼일절, 이야기로 만나는 정월대보름’ 주제로 한 문화행사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3월 한 달간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3월 기념일, 절기와 관련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으로 기억하는 삼일절, 이야기로 만나는 정월대보름’이라는 주제 아래 기획했다. 지역 주민들이 역사적 사건과 전통문화의 의미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북 큐레이션, 독서퀴즈, 전시, 만들기 체험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립도서관 4개관, 책과 체험으로 만나는 삼일절과 대보름

금천구 구립도서관에서는 삼일절 107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의 가치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독산도서관에서는 삼일절 원화 전시와 독서퀴즈를 한 달 내내 진행한다. 또한 ‘수요일 힙독 시네마’를 통해 자유와 용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모아나’를 상영한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돌아보는 사서 추천 책 전시(북큐레이션) ‘첫 보름을 맞이하며’도 운영한다.

가산도서관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독서퀴즈와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기록을 되짚는 책 전시 ‘태극기를 들고 외친 용기’ 등을 진행한다.

금나래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의 다양한 독서 경험을 위해 독립운동가 관련 문구만 보고 책을 선택하는 ‘블라인드 북 큐레이션’과 한용운 시인의 그림책 원화 전시를 마련했다.

시흥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역사 체험 활동 ‘태극기 퍼즐 꾸미기’, ‘틀린 그림 찾기’, ‘미로 찾기’ 등을 마련했다.

공립작은도서관, 놀이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독서 문화 활동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체험 중심의 행사가 이어진다.

청개구리작은도서관에서는 정월대보름을 주제로 한 ‘오행시 짓기’를 운영한다. 미래향기작은도서관에서는 대보름달과 닮은 달항아리 그림에 대한 글을 소개하고 필사하는 ‘달과 항아리, 김환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한 달간 상시 또는 일정별로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에서 원하는 도서관의 프로그램을 확인한 후 신청하거나 해당 도서관에 방문해 현장 참여할 수 있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3월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을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우리 역사와 절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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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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