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추얼 패션 레이블 타임슬립, 1840년대 서울 고지도 ‘수선전도’ 담은 ‘Old Seoul Map’ 시리즈 출시

김정호 제작 추정 ‘수선전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

한글 자모음을 영문 타이포그래피로 형상화한 독창적 아트워크 선보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 서울의 역사적 가치를 패션 아이템에 담아내

서울--(뉴스와이어)--헤드웨어 전문 브랜드 ‘타임슬립(대표 신낙용)’이 서울의 옛 지도를 모티브로 한 신규 라인업 ‘Old Seoul Map Series’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시리즈는 1840년대 김정호가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지도인 ‘수선전도(首善全圖)’를 디자인 전면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수선’은 서울을 뜻하는 말로, ‘서울 전체를 담은 지도’라는 의미를 지닌다. 타임슬립은 성곽과 도성 내부를 강조한 수선전도 특유의 독창적인 구성을 헤드웨어라는 한정된 캔버스 위에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담아냈다.

특히 제품 중앙에 배치된 아트웍은 타임슬립만의 실험적인 디자인 철학을 보여준다. 겉으로는 영문 디자인처럼 보이지만, 그 실체는 한글 자모음의 구조를 영어 알파벳 형태로 재구성한 타이포그래피다. 이는 영문 로고의 시각적 요소와 한글 고유의 리듬감을 결합한 시도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전통의 현대적 변용’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이번 제품 디자인에 사용된 수선전도는 서울역사박물관이 창작한 저작물로, 공공누리 제1유형 조건에 따라 정식 이용됐다. 타임슬립 신낙용 대표는 “과거 서울의 풍경을 담은 지도를 통해 오늘의 감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의 역사와 한글의 구조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리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임슬립(Time’s Lip)은 모자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오버헤드(OVERHEAD)의 헤드웨어 브랜드로, 다양한 문화적 소재와 스토리를 디자인에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오버헤드 소개

오버헤드(OVERHEAD)는 디자이너 출신 신낙용 대표가 설립한 헤드웨어 전문 패션기업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향하는 모자 브랜드 ‘타임슬립(Time’s Lip)’을 전개하고 있다. 타임슬립은 역사,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적 소재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현대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단순히 머리에 쓰는 액세서리를 넘어, 헤드웨어를 하나의 문화적 매개체이자 자기표현의 수단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을 브랜드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s://timeslip.kr

연락처

오버헤드(OVERHEAD)
신낙용 대표
070-8953-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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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오버헤드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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