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제17대 최영승 이사장 취임

10일 공단 본부에서 취임식 개최… ‘사회 안전망 확충과 책임 경영 강화’ 강조

김천--(뉴스와이어)--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10일(화) 공단 본부(김천시 혁신도시 소재)에서 법무부 관계자, 공단 이사 및 법무보호위원, 전국 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법무부장관의 임명을 받은 제17대 최영승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 최영승 이사장은 참여연대 실행위원, 제21대 대한법무사협회장, 한국교정학회 부회장·한국소년정책학회 부회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법무행정 분야의 탁월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법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인간 중심의 법 실현을 강조하며, 지난 1월 준정부기관으로 승격된 공단의 새로운 위상에 걸맞은 투명 경영과 엄격한 책임 이행을 핵심 가치로 제시했다. 특히 보호대상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포용 속에서 재범의 유혹을 뿌리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사회 안전의 근간임을 역설했다.

공단의 도약을 위한 3대 경영 방향으로는 △국민 안전을 위한 사회 안전망 확충 △안정적인 법무보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준정부기관으로서 책임 경영 실천 및 조직문화 혁신을 꼽았다. 이를 위해 국정과제인 고위험군 대상자의 재범 방지 대책 등을 안착시키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해 형사처분 및 보호처분을 받은 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촉진하고 재범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법무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소개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Korea Rehabilitation Agency)은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분 또는 보호처분을 받은 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생활·취업·가족·상담·교육 등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오늘보다 더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범죄예방 전문기관’을 비전으로 본부·교육원·전국 26개 지부(소)를 운영 중이며, 전국 8000명의 법무보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eha.or.kr

연락처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미래전략부
권오진 주임
054-421-0523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