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삶의 여백’ 출간

소설과 OST가 맞물려, 사랑이 음악이 되다

읽는 순간 귀로 들리고 듣는 순간 마음이 울리는 이야기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대학에서 보건학을 연구하고 강의해 왔다. 현재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느림의 모놀로그’, ‘새벽의 고요’, ‘저물녘 오솔길’ 등 에세이와 여행 에세이 ‘旅路 - 나그네 길’ 등을 통해 꾸준히 글을 발표해 왔다.

‘삶의 여백’은 은퇴 이후의 시간을 새로운 성찰의 시기로 바라본다. 책에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 아내와 함께 걷는 산길, 여행길에서 만난 사람들, 자연 속 일상의 풍경 등 다양한 장면이 등장하며 인생 후반부의 의미를 탐색한다. 특히 이 책은 개인적 경험과 문학적 사유를 연결한다는 점에서 특징적이다. 멜빌의 ‘모비 딕’, 카뮈의 ‘시지프 신화’,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카프카의 ‘변신’, 프롬의 ‘사랑의 기술’ 등 세계문학 작품을 통해 인간 존재의 집착과 부조리, 사랑과 윤리의 문제를 다시 사유한다. 고전 읽기를 단순한 독서 경험이 아니라 자기 성찰의 통로로 제시한다는 점이 이 책의 중요한 축이다.

책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느림’과 ‘기다림’이다. 저자는 빠른 속도와 경쟁을 강조하는 시대 속에서 자연의 시간과 사유의 시간을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삶의 여백’은 노년의 독자에게는 삶을 정리하는 공감의 기록으로, 중장년 독자에게는 인생 후반부를 준비하는 사유의 참고서로 읽힐 수 있는 수필집이다.

‘삶의 여백’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g-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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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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