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치과의사회, 제18차 정기총회 개최...여성공동대표 김진 교수 등 3인 후보 출사표
올 한해 건치는 정부의 병원 영리법인화와 민간의료보험 도입 움직임에 맞서고, 건치의 향후 전망 모색과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활동을 하는 등 변함없이 건강한 사회,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치과계 처음으로 남북학술교류행사를 지난 10월 3일~4일 평양에서 개최하여 향후 남북구강보건 교류에 큰 역할을 담당하였다. 또한건치가 창립때부터 주력해온 진료사업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정리 및 활용하기 위해 건치 진료단을 발족하였다. 이외에도 베트남평화의료연대,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 등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건강권 실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펼쳤다.
여성공동대표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구강병리학교실 김진 교수가 제18대 건치 공동대표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최근 건치 내부에서 여성회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여성대표가 세워져야 한다는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당선되면 향후 여성 치과의사들의 다양한 고충 해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건치 18대 신임 공동대표에는 김진 교수 외에도 현직 대표로 전성원 원장이 지역 대표로 이원준 원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공동대표에 출마하는 전성원 원장은 “점점 더 강화되는 의료의 산업화에 맞서, 건치조직을 건실화하고, 이윤중심의 의료 반대를 분명히 밝히”면서 무엇보다 “정책단위 활동력 강화로 치과분야의 보장성을 높이는 활동”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구강보건 사안을 중심으로 하는 연대활동과 윤리의식의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건치 총회는 오는3일 오후 7시 서초동 건치강당(T:02-588-6944, 6977)에서 열린다.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개요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www.gunchi.org,02-588-6944)는 1989년 4월 창립되었으며, 전국 1300여명의 회원, 8개 지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요사업은 구강보건정책 개발, 수돗물불소화 추진,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등 소외계층에 대한 진료사업, 남북구강보건협력사업, 국제구강보건지원사업, 제시민사회단체와의 연대 등이며 국민의 구강보건향상과 건강한 사회의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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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02)588-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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