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경북대학교가 주최하고 경북대학교 전자전기컴퓨터학부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 오프로드 라인트레이서」전국대회가 12월 3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라인 트레이서(Line Tracer, 선을 따라 스스로 이동하는 소형로봇)가 주어진 3차원 경기장의 선을 따라 주행하는 경기로서, 기존의 평면 라인트레서 대회에 식상하거나 기술적 포화를 느끼는 과학기술인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욕을 고취하고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고자 개최하는 전국 창작로봇 경주대회이다.

지역의 과학기술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게 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대학생, 일반인 등 70개 팀이 참여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로봇대회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질적인 면에서도 종전보다 한 차원 높은 행사를 계획·준비하였고 참가 로봇수준도 비약적인 발전이 이루어져 매우 흥미로운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본 대회 경기결과 최우수 1팀, 우수상 1팀, 기술상 1팀, 아이디어상 1팀을 선정하여 시상하게 된다.

로봇산업 분야는 우리나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성장가능성이 무한한 분야로 국민적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어, 이번 대회는 이공계를 전공하여 과학기술인이 되고자 하는 학생은 물론, 지역민에게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이미 우리 앞에 전개되고 있는 인간과 공존하는 또 하나의 로봇세계를 느끼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유발시켜 과학기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과학기술중심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행사일정 >
일 시장 소내 용
12. 3(토)
90:00~10:00EXCO 3층로봇 성능 테스트 및 규격심사
10:00~10:30“ 개회식
10:30~12:30“ 1차 예선경기
14:00~16:00“ 2차 예선경기
16:00~17:00“ 결선경기
17:00~17:30“ 시상 및 폐회식

< 지역별 참가팀 >
70개팀 : 서울 3, 부산 3, 대구 14, 대전 2, 경기 16, 충북 9, 충남 4, 전북 2, 전남 1, 경북 4, 경남 12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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