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가 ‘국민과 함께하는 외교’의 구현을 위하여 국민에게 다가가는 영사서비스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2004.11.15 개설한 「영사콜센터」가 1주년을 맞음.

영사콜센터는 지난 4.1부터 해외 사건 사고에 대한 긴급 응대 이외, 여권, 영사확인, 해외이주 등 일반영사민원업무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함.

영사콜센터 이용자는 작년 말 개설 초기에는 월 500명 수준이었으나 4월에는 1,988건, 6월 4,734건, 8월 6,083건, 11월 10,035건으로 계속 늘어나는 추세에 있음.

2004.11.15 개설 이후 지난 12월 말 남아시아에서 발생한 지진 해일(쓰나미), 8월 말 미국 남부지역을 강타한 카트리나 등 대형재난과 7월 초 런던 지하철, 10월 초 인도네시아 발리 등에서의 폭탄테러 사고시 여행자, 교민들의 안전여부를 문의하는 전화가 집중, 신속하게 현지 공관에 연락 확인해 줌으로써 국내 가족, 친지들의 안타까움을 해소시킴.

* 신고건수는 쓰나미 335건, 카트리나 140건, 런던 37건, 발리 130건 임.

영사콜센터는 영사 서비스 업무 확대의 일환으로 해외위급특보 SMS문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음.

런던 및 발리 테러시 해당 지역 및 인근 지역 여행자에게 문자서비스로 안전 유의 당부 메시지를 발송한 바 있음.

또한 해외여행자 및 체류자에 대한 24시간 이용 서비스 확대를 위하여 재외공관(주중국대사관 등)의 근무시간 외 긴급 민원전화도 12월중에 상담을 시작할 예정이며, 추후 동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임.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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