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신임 공동의장단 선출
삼성전자 김종수 수석, SK텔레콤 정형철 실장 신임 공동의장으로 선임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선출된 공동의장에는 삼성전자 MX사업부 시큐리티팀의 김종수 수석과 SK텔레콤 보안운용실의 정형철 실장이 임명됐으며, 이들은 FIDO 이사회의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신임 의장단은 앞으로 한국 내 FIDO 생태계의 확산과 글로벌 기술 표준화를 이끌 예정이다.
김종수 신임 FKWG 공동의장은 삼성전자 MX사업부 시큐리티팀에서 모바일 기기 보안 및 신원인증 기술 고도화를 주도해 온 모바일 보안 전문가로, 국가기술표준원의 ISO Identity 분야 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패스키(Passkey) 생성 및 로그인 확산’ 등 비밀번호 없는 안전한 인증 환경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형철 신임 FKWG 공동의장은 SK텔레콤 보안운용실에서 차세대 인증 체계 구축과 보안 인프라 강화를 주도해 온 통신 보안 전문가로, 기존 FIDO 한국워킹그룹 부의장 및 의장으로서 국내 패스키 도입 및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다년간의 통신 및 플랫폼 보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FIDO 기술의 다양한 산업 간 융합을 이끌 예정이다.
이준혁 FIDO 얼라이언스 아시아태평양 사업개발 담당 전무이사는 “새로운 공동의장단의 모바일 보안과 통신 인프라 분야에서의 풍부한 실무 경험이 한국 내 FIDO 생태계 확장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신임 FIDO 한국워킹그룹 의장단과 리더십 분들이 준비하고 있는 2026년 12월 FIDO 얼라이언스 서울 퍼블릭 세미나에도 회원 및 관계자들의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번 정례 회의는 삼성전자, SK텔레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에어큐브의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50여 명의 회원 및 게스트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신임 의장단 발표 외에도 △신규 회원 오리엔테이션 △2026년 1분기 파리 총회 업데이트 △2026년 한국워킹그룹 활동 계획 안내 및 브레인스토밍 △특별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세션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FIDO 얼라이언스 소개
FIDO 얼라이언스(FIDO Alliance)는 사람과 서비스, 기기 간의 모든 상호작용에 ‘신뢰’와 ‘단순함’을 부여하는 글로벌 신원 인증 표준화 기구다. 전 세계 주요 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회원 주도형 연합체로서, 안전하고 편리한 개방형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있다. 또한, 상호 운용 가능한 제품의 시험 인증과 글로벌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인증 기술의 확산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idoallianc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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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얼라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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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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