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랩, 기억을 풍경으로 계절을 인생으로 살아낸 삶의 기록 최금란 수필집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 출간

밴쿠버의 계절과 공동체의 기억을 담은 감성 에세이

서울--(뉴스와이어)--밴쿠버의 안개와 가을 햇살 아래, 사람과 자연 그리고 공동체를 사랑해 온 한 사람의 시간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북랩이 해외 이주 여성의 삶과 공동체의 기억을 따뜻하게 담아낸 최금란 작가의 수필집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를 출간했다.

이 책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오랜 세월 한인 사회와 함께 살아온 저자의 삶과 기억을 담은 에세이다. 밴쿠버의 사계절 풍경, 사람들과의 만남, 자연 속에서 발견한 작은 행복의 순간들이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펼쳐진다. 화려한 사건보다 일상의 소소한 장면을 통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다.

특히 저자 최금란은 캐나다 한인 사회에서 여성 최초로 한인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스웨덴 한인회장과 캐나다 밴쿠버 한인문인협회 회장 등을 지내며 해외 한인 사회 발전과 문화 활동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또한 밴쿠버 노인회장 및 상임고문, 밴쿠버 여성회 고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협의회 부회장 등 다양한 공공·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에는 밴쿠버의 계절과 자연, 여행과 사람, 공동체와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프레이저 강의 물결, 가을 안개가 내려앉은 도시 풍경, 정원에 핀 수국과 장독대가 있는 풍경 등 저자의 시선이 닿는 자리마다 삶의 온기가 조용히 스며든다. 이 책은 이민의 기록이자 계절의 기록이며, 무엇보다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이야기다.

저자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라는 따뜻한 말을 건넨다. 그 작은 존중의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밝히는 등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책 속에는 인간과 자연, 공동체에 대한 깊은 애정과 함께 삶을 천천히 바라보는 성찰이 담겨 있다.

지친 하루 끝에 조용한 위로가 필요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오래된 사진처럼 천천히 꺼내어 들여다보게 되는 따뜻한 에세이다.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흘러가듯 우리의 인생 또한 그렇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담담한 문장으로 일깨워 준다.

‘어머나! 너무 멋지세요’는 해외에서 살아온 한 여성의 삶을 넘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존중과 감사, 그리고 일상의 작은 행복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수필집이다.

북랩 소개

2004년 설립된 북랩은 지금까지 8000종이 넘는 도서를 출간하며 21세기 지식정보화시대에 맞춰 새로운 출판 패러다임을 추구하고 있다. 출판포털과 주문형 출판장비(POD)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유익한 콘텐츠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책을 출간할 수 있고 원하는 독자층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퍼블리싱 서포터스(Publishing Supporters)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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