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소외계층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시동

뉴스 제공
SK네트웍스 코스피 001740
2005-12-01 16:50
서울--(뉴스와이어)--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는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 관련기술을 무료로 교육시키고 취업을 알선키로 했다.

SK네트웍스는 12월1일 경기직업전문학교(경기도 화성 소재)에서 34명의 1기생들에 대한 입학식을 갖고 앞으로 이들이 1년 동안 자동차 경정비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에 따른 제반 여건과 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SK네트웍스는 향후 2011년까지 총 1,000명의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동사의 자동차 경정비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의 시설을 활용하여 자동차 정비 및 검사 관련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토록 하여 이들이 사회적 자립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향후 6개월간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일체와 교육훈련수당을 지급 받게 되며 교육 후 6개월간 스피드메이트 직영점 현장 실습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게 된다.

SK네트웍스는 “올해는 교육시설의 여건을 감안하여 우선적으로 34명에게 교육을 하지만, 내년부터는 경기직업전문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하여 교육생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3년간 400명 규모로 추진하려던 방침을 바꿔 6년간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비 전액 지원, 교육훈련수당 지급, 현장실습 기간 중 인턴 급여 지급, 기숙사 생활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스피드메이트에서 이뤄지는 현장실습 6개월 동안은 인턴사원으로 대우하여 급여와 교육훈련 수당을 매월 지급하며 이들의 거주지역을 고려하여 전국 각지에 있는 스피드메이트 사업장에 배치, 자동차 경정비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무 능력을 배양토록 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김태진 스피드메이트 사업본부장은 “이 사업을 통해 SK가 소외계층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는데 보탬이 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차질 없이 프로그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겠다” 고 말했다.

이 날 입학식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선정된 입학생 34명과 학교 관계자외에 이 사업의 실무 행정 지원을 하고 있는 한국아동복지연합회원 등 약 50여명이 참여했다.

웹사이트: http://www.sknetworks.com

연락처

홍보실 장세찬 과장 02-2221-0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