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셈, 2025년 매출 478억원… 30억원 현금배당 추진

공공 전산 시스템 클라우드 전면 전환 추세 속 ‘엑셈원(exemONE)’ 공급 확대

제조·공공·금융권 AI 전환(AX) 사업 수주 총력

뉴스 제공
엑셈 코스닥 205100
2026-03-19 09:33
서울--(뉴스와이어)--AI 기반 IT 통합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19일 2025년 실적을 공시했다.

엑셈의 연결 기준 2025년 매출액은 478억원이다. 영업이익 37억원(영업이익률 8%), 당기순이익 87억원(당기순이익률 18%)을 기록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3개 해외법인을 제외한 엑셈 별도 기준 2025년 매출액은 442억원, 영업이익 29억원(영업이익률 7%), 당기순이익 49억원(당기순이익률 11%)이다.

엑셈은 지난 3월 11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대로 1주당 42원, 총 3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주주총회에서 승인한 후 4월 1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엑셈에 따르면 이번 배당은 2025 사업연도 준비금 감액을 통해 이익잉여금으로 전환된 자본준비금과 2025 회계연도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시행한다. 자본준비금을 감액한 금액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과세 대상 소득이 아니며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한 배당은 과세 대상 소득이다. 비과세 대상 금액은 주당 35원이고 과세 대상 금액은 주당 7원이다.

엑셈은 올해 클라우드 및 AI 전환 가속화 추세 속에서 많은 신규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2030년까지 공공 전산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발표한 만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통합 IT 성능 모니터링 플랫폼 ‘엑셈원(exemONE)’의 공공 부문 매출 성장이 확실시된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엑셈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GPU와 NPU 모니터링 기능을 상반기 중 개발해 엑셈원을 한층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엑셈은 대형 공공기관과 중앙 정부 부처에 AI 기반 IT 운영 지능화 솔루션 ‘싸이옵스(XAIOps)’를 곧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과 KSS해운 빅데이터 플랫폼 등 기존 AI 전환(AX) 사례를 바탕으로 대형 제조기업, 대형 공공기관, 4대 은행 등의 신규 AX 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엑셈은 AI 인프라의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뿐만 아니라 AX 솔루션까지 모두 자체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를 기점으로 명실상부한 AI 전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ex-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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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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