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2005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12월 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국의 시도지사들과 기초단체장, 새마을지도자 등 8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광주광역시(시장 박광태)가 후원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새정신 세우기, 새나라 만들기’를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지금까지 열린 역대 대회 중 최대의 규모로 치러졌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1부 식전행사와 2부 의식행사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 식전행사에서는 시도별 입장식과 영상메세지, 가수등 축하공연, 2부 의식행사는 개막선언, 황인성 시민사회수석의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훈·포장 수여, 이수성 새마을중앙회장의 대회사,박광태 광주광역시장의 환영사,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의 축사,대회기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박광태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발전상을 잘 보여주는 범국민운동으로서, 세계가 놀라는 경제성장의 바탕에는 바로 새마을운동이 있었다’며 ‘이러한 민족의 번영과 도약에 앞장서 온 전국의 새마을지도자 들이 문화수도와 첨단산업을 양대축으로 삼아 ’1등광주‘ 건설에 매진하고 있는 빛고을 광주를 방문해 주신 것을 140만 시민과 함께 뜨겁게 환영한다’고 말했다.

광주시에서는 이번 대회를「1등광주, 1등시민」의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판단하고, 이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개선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왔다.

우선, 대회장인 DJ센터에는 광주의 역사와 현황, 문화수도, 첨단사업, 지역축제 등을 소개하는 ‘광주홍보관’과, 자동차, 전자산업, 광산업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전시관’을 설치했고, 또한, 관광·공예품과 감칠배기, 복분자 등 지역의 특산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는 ‘특산품판매장’도 운영하여 호평을 받기도 이다.

광주시는 이번 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의 개최를 통해 약10억원의 직접적인 경제유발효과와 함께 광주 이미지 개선, 관광객 유치 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파급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주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방화 시대를 맞아 새마을 운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화합을 위한 「새정신,새나라만들기」운동을 활발하게 추진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내년도 전국 새마을 지도자대회는 강원도에서 갖게 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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