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포털사이트를 이용하는 네티즌 의견 수렴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네티즌들은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사항이나 필요한 점 등을 건의하기도 하고때로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내 아예 새 서비스를 런칭하게끔 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싸이월드의 경우 지난달 24일 오픈한 음악서비스 뮤직2.0 (http://music.cyworld.nate.com)에자신의 목소리로 노래방에서 녹음한 노래를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깔 수 있도록하는 독특한 기능이 있는데 이는 싸이월드 회원의 아이디어 제안으로 탄생한 서비스이다.

회원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지만, 싸이월드는 이를 적극 수용하여 금영노래방, TJ미디어 등 노래방 업체와의 제휴 및 휴대전화 인증 시스템 등의 구체적인사업진행을 통해 서비스를 탄생시킨 것이다.

프리챌은 아예 의견공감 이벤트를 열어 회원들이 그 동안 제안해오거나의견을 보내준 것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의견을 정리하여객관식으로 설문에 답할 수 있도록 하는 <의견공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게시물 본문 화면을 넓게 해달라는 주문부터 용량, 디자인, 기능 관련 등다양하고 섬세한 부분에까지 요목조목 제시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돋보인다.

프리챌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집계된 회원들의 공감의견을 사이트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포털 관계자는 "실제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연구하는 직원들보다 서비스에 대한 원초적인 느낌을 갖고 있으며 개인성향에 맞는 다양한 욕구들을 갖고 있는실제 이용자들의 아이디어가 더욱 기발한 경우가 많다" 고 밝혔다.

이렇듯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직접 사용해보면서 느끼는 점을 적극적으로 제안하여 포털에 반영 되게끔 하는 네티즌들의 목소리 힘이 점점 커질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www.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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