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캐세이패시픽사로 부터 777-300 36대 수주

뉴스 제공
보잉 코리아 뉴욕증권거래소 BA
2005-12-01 18:30
서울--(뉴스와이어)--보잉社는 오늘 캐세이패시픽社 (Cathay Pacific Airways)와 777-300ER 機 16대에 대한 최종 구매와 20機에 대한 추가 구매권에 대한 최종 계약에 합의 했다고 발표하였다.

앨런 물랄리(Alan Mulally) 보잉 상용기 부문 (BCA, Boeing Commercial Airplanes) 사장 겸 CEO는 “이번 계약은 세계 최고의 항공사가 세계 최고의 여객기를 선택한 것이다”라며 “특히 캐세이패시픽은 뛰어난 승객 서비스와 효율적인 운용으로 명성이 높은 항공사이기에 700-300ER을 선택한 것에 대해 뜻 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오늘 현지 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 홍콩에서 배포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16 대의 700-300ER機는 2007년 9월과 2010년 7월까지 캐세이패시픽社에 인도될 예정이다. 그 중 12대는 보잉社로부터 구매된 것이고 나머지 네 대는 항공기 임대 회사인ILFC (International Lease Finance Corporation)로부터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캐세이패시픽社는 보잉 777-300ER機 20대에 대한 구매권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캐세이패시픽의 보도자료 원본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cathaypacific.com/intl/aboutcx/press/0,,,00.html

보잉 코리아 개요
보잉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선도 기업으로서 150개 이상의 국가에 상용기, 디펜스, 우주, 안보 체계를 구축 및 생산하며 15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최대의 수출 기업으로서 보잉은 글로벌 공급 기반을 통해 전 세계 인재들과 협업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지속가능성 및 공동체의 영향력을 강화한다. 보잉은 다양성을 기반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을 제고하고 안전성, 품질 및 진정성이라는 당사의 핵심 가치를 실천한다.

웹사이트: http://www.boeing.co.kr

연락처

보잉 코리아 김지희 상무 (02-773-2491), 뉴스커뮤니케이션스 김귀남/문혜영 (02-319-211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