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성장 가능성 및 수출 신장의 잠재력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여 국제경쟁력을 조기에 확보토록 도움을 주기 위하여 올해 19개의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그리고, 22일(수) 오전에는 ㈜앨파스(대표이사 정문식)와 ㈜대세(대표이사 이용재)에서 이수범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중소기업 현판식”을 거행하였다.

㈜앨파스는 볼트, 스크류 등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대세는 차량용 스프링을 생산하는 업체이다.

경남은행은 매년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해 왔으며, 올해는 창원지역에 7개 업체, 마산지역 3개, 김해지역 2개, 울산지역 6개, 창녕 1개 등 총 19개 업체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하였다.

경남은행이 지금까지 선정한 업체는 총 370개 업체이며, 이 중 1`29개 업체가 졸업하고 현재 241개 업체가 경남은행의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올해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앨파스, ㈜대세 등 19개 업체는 향후 6년간 유망중소기업체로서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그리고, 일정기간 지원하여 졸업대상에 해당하는 업체 중 지원 기간內 기술개발, 품질고급화, 매출액 및 이익증가 등 지원에 따른 성과가 상당한 업체로서 추가지원이 필요한 업체에 대하여는 2년의 기간 내에서 졸업을 유예할 수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유망중소기업 선정대상 업체의 요건은 <중소기업 기본법 및 동시행령상의 중소기업체> <상시종업원 150인이하의 제조업 또는 제조업지원 서비스업> <유망중소기업선정 기준표상의 종합평점 100점 만점에60점 이상인 기업> 등으로서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해당기업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이 되면 향후 6년간 <시설 및 운전자금 우선지원> <우대 금리 지원> <정책자금 우대 지원> <대기업과의 협력업체 신청시 유리한 위치 선점> <병력특례업체 지정> <국가공단 공장용지 분양 우대>등을 받을 수 있는 등 다양한 정책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적으로 금융기관, 정부출연기관, 중소기업육성 담당기관 등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2003년 11월 현재 총14,527개 업체이며, 이중 10,842개 업체가 졸업하고 3,685개 업체가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있다.

경남은행 관계자는 “매년 지역 유망중소기업을 발굴.선정하여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도내에는 성장 가능성이 많은 중소기업체가 많다”면서,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중소기업체가 보다 다양한 정책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망중소기업체 발굴에 노력하여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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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지역공헌부 홍보담당 과장 임재문(055-290-8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