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하우스, 농식품부 빈집정비 TF 민간기업으로 ‘농촌의 미래’ 설계

클리, 다자요 등과 민관협의체 구성… 유휴 자산의 가치 재창출 주도

빈집정비 모태펀드 고시 성과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사업화 박차

광주--(뉴스와이어)--공유 별장 서비스 ‘베이컨 하우스’(운영사 와이어즈)가 농림축산식품부 ‘빈집정비 민관협의체’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민간 위원 기업으로 참여하며 농촌 재생의 실질적인 해법 제시를 위해 앞장선다.

전국 각지의 방치된 빈집을 감각적인 ‘세컨드 홈’으로 재생해 지분 공유 형태의 오너십 서비스를 제공 중인 베이컨 하우스는 현장에서 쌓은 유휴 자산 활용 노하우를 인정받아 클리(Klee), 다자요, 유휴 등 선도 기업들과 함께 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본 협의체는 단순한 정책 논의를 넘어 실질적인 지역 재생 모델을 구축하고, 소멸해가는 농촌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특히 베이컨 하우스는 전국 8개 거점에서 실제 빈집을 운영하며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년 협의체에 참여해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협의체는 이러한 민관 협력의 결과로 2025년 농식품부 모태펀드 내 ‘빈집정비’ 및 ‘농촌재생’ 관련 항목이 공식 고시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해당 펀드는 올해 본격적인 결성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빈집 정비를 위한 재무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협의체는 올해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 모델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베이컨 하우스 조석현 대표는 “정부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해 빈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가시화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재생 모델을 고도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즈 소개

와이어즈는 공간을 기반으로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수익화하는 공간 개발 스타트업이다. ‘속초 칠성조선소 북살롱’, ‘완벽한 날들’ 등 다양한 로컬 재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현재는 농어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회원제 세컨하우스로 운영하는 ‘베이컨 하우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공간 사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vacon.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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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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