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화봉사모임들과 청각·언어장애인 및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활동을 비교, 평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12월 2일(금) 오후 2시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청각·언어장애인의 사회적 인식개선과 재활의지 고취를 위한 『2005년 수화인의 만남』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부산농아인협회(회장 김경대)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청각·언어장애인가족을 비롯한 초청인사,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화통역사와 자원봉사자교육을 병행한 화합의 마당으로 열리게 된다.

여는 마당, 어울 마당, 함께 마당, 닫는 마당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외국어 대학교 수화연구회, 영산대학교 함께다솜, 동의대학교 손말배움터 등 14개 동아리가 참가한다.

함께 마당에서는 ''배워봅시다(시작의 노래)''로 함께하는 수화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갖고 이어 배화학교 수화중창단의 ''우리도 함께 합니다. 함께 보는 노래''를 합창한다.

이어 수화동아리출신 봉사자들의 무대와 함께 풀어보는 수화퀴즈 시간도 가지며 장학증서 수여와 자원봉사활동 평가, 시상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문의 : 사단법인 부산농아인협회 635-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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