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 도서관의 특별 강의’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미술관에서 살아남기’ 성료

서서울미술관 도보 5분 거리 위치한 금나래도서관, 개관에 맞춰 특별 강의 마련

성인 대상, 미술 이해부터 맞춤 전시 찾기까지 3회차 프로그램 운영

정원 초과 모집과 열띤 질의응답 이어지며 높은 참여도 확인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을 기념해 기획한 특별 강의 ‘미술관에서 살아남기’가 대학생을 포함한 성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분기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에서 기획됐다. 금나래도서관은 서서울미술관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미술관 방문 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 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본 강의를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강의에 그치지 않고, 미술 감상 이해부터 실제 전시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 거점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의는 안나현 에듀케이터가 맡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감상의 기초부터 전시 관람에 필요한 실질적 이해까지 쉽고 흥미롭게 전달했다.

총 3회에 걸쳐 △미술 감상의 이론: 대표 명작 10점을 통해 짚어보는 기초 이론 △현대미술을 읽다: 설치·미디어 아트 등 사례 중심의 파악 △2026 전시 로드맵: 2026년 주요 전시 소개와 개인별 맞춤형 전시 추천 등을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과 동시에 정원을 초과하며 조기 마감됐고, 강의 종료 후에도 1시간 이상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후 인근에 위치한 서서울미술관과 금나래갤러리의 관람으로 이어지는 등 실제 문화 향유로 확장되며 도서관 프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 참여자는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나에게 맞는 전시를 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문화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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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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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형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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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립금나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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