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 오늘은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한 날’ 운영

오늘만은 책을 읽지 않아도 괜찮다, 놀이·공연·체험으로 여는 열린도서관 운영

관내 작은도서관 3곳 시범 운영, 5월부터 12개 공립작은도서관으로 확대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오는 4월부터 관내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 오늘은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한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을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무르고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확대하기 위해 기획한 신규 사업이다.

사업명인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는 △‘열다’라는 뜻의 ‘오픈(Open)’ △‘도서관’을 뜻하는 ‘라이브러리(Library)’의 합성어로, ‘도서관이 개방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날’이란 의미다. 한 달에 한 번 작은도서관이 시끌벅적한 동네 사랑방으로 변신한다.

특히 이 사업은 작은도서관에서 누구나 편하게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놀이, 체험, 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한편으로, 평소 도서관 방문 경험이 없는 주민들도 도서관이 편안한 열린 문화 공간이라는 느낌을 갖게 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도서관 방문 유경험자에게는 도서관에서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은 금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립작은도서관 3개관에서 4월 한 달간 시범 운영된다. 참새작은도서관(4일)을 시작으로 맑은누리작은도서관(18일),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25일)에서 도서관 탐험, 공연, 영화 상영, 보드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4일은 참새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곳곳에 숨겨진 17마리의 참새를 찾는 ‘참새를 찾아라’ △그림책 ‘호텔 선인장’을 읽고 나만의 반려 식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4월 18일은 맑은누리작은도서관에서는 재단의 대표 야외 공연 브랜드 ‘금천라이브’와 연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G브릿지팝스 오케스트라’와 서커스 밴드 ‘팀 퍼니스트’가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는 게임존과 휴식존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4월 25일은 책이든거리작은도서관에서는 △애니메이션 ‘웡카’ 상영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는 ‘일일 미션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재단은 4월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오는 5월부터 관내 12개 모든 공립작은도서관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도서관은 조용히 책만 읽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넘어 누구나 편하게 머물고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오픈 라이브러리 데이를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의 일상 속에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도서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대리
070-8891-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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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기획팀
070-8891-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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